기사 (전체 4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찬스포스트] <찬스포스트> 한옥마을 중심 상가가 비어 있는 사연
전주 한옥마을 물레방아 사거리에 접해 있는 상가가 몇 달째 비어 있다. 전주 한옥마을 최고의 상권을 가진 지역이지만 주인을 찾지 못한 것이다. 그래도 ‘상가 임대’ 라는 쪽지는 나부끼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던 상가다.들리는
강찬구 기자   2018-08-09
[찬스포스트] <정치잡담 II>7. 여론조사의 허(虛)와 실(實)
선거 여론조사 결과가 천차만별입니다. 지지율이 높게 나온 후보 진영은 알리고 싶어 안달이 나고, 낮게 나온 후보 측은 해명, 혹은 반박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습니다.여론조사의 신뢰도를 낮추는 가장 큰 요인은 응답률이 낮다는 점입니다. 2만명 정도를 전화
강찬구 기자   2018-04-18
[찬스포스트] <정치잡담 II> 6. 여론조사, 믿지는 말되 무시도 안 돼...
“액면 그대로 믿지는 마세요. 하지만 판을 읽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선거 여론조사를 수치까지 따지며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어떻든 표본조사니까요... 하지만 무시하지는 마세요. 판을 넓게 보고 이해하는 자료로 쓰세요. 여론조사는 추이를 관측하
강찬구 기자   2018-04-05
[찬스포스트] <정치잡담 II>5. ‘되는 길’을 찾아 가는 후보들
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주변 시선과는 상관없이 자기가 ‘되는 길’을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가야지요. 후보들은 자신이 당선되는 길을 가늠했을 것이고, 당선에 도움이 되는 정당을 선택할 것입니다. 각 정당 또한 당선 가능성이 높
강찬구 기자   2018-03-29
[찬스포스트] <정치잡담 II> 4. “소통하세요...소통...”
SNS에 정치 ‘포스팅(글올리기)’이 부쩍 늘었습니다. 선거철이 가까워졌다는 반증입니다. 정치적 포스팅으로 도배되다시피 하면서 일반 이용자들의 외면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후보들마다 SNS를 활용해야 한다는 조바심에서 하고는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효율적
강찬구 기자   2018-03-26
[찬스포스트] <정치잡담 II> 3. “51%만 얻으면 어떤 선거든 이깁니다.”
“모든 사람에게서 다 좋다는 말을 들을 수는 없어요... 싫다는 사람도 있는 게 정상이지요...”후보들에게 많이 하는 말 가운데 하나입니다. 많은 후보들이 ‘싫은 소리’ 듣는 것을 견디지 못합니다. 대부분 먹고 살 만하니 선거에 나선 것이고, 그동안
강찬구 기자   2018-03-20
[찬스포스트] <정치잡담 II> 2.“당신의 문지기는 누구...?”
선거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입니다. 나아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입니다. 사람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후보 자신이 그만한 자격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매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대중 속으로 파고들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가 있어야 합니다.선거를 해 본
강찬구 기자   2018-03-16
[찬스포스트] <정치잡담 II> 1. "맷집 없으면 나오지 마세요..."
“캠프에서 공보 담당할 사람 좀 추천해 줘요...” 어제도 받은 전화입니다. 지방 선거를 앞두고 후보가 많다 보니 홍보 담당할 사람도 기근입니다.6월 지방선거가 3개월 남았습니다. ‘미투’와 ‘MB 수사’ 등으로 예비후보 명함을 내밀기도 어색한 상황이
강찬구 기자   2018-03-14
[찬스포스트] "잼버리, 잼버리, 잼버리..." <찬스포스트>
나는 중학생 시절 보이스카우트였다. 그 당시에는 청소년 야외 활동 단체가 스카우트밖에 없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스카우트로서 많은 것을 배우기도 했고, 당시 무주에서 열린 스카우트 행사에 참가한 것도 평생 기억으로 남아 있다. 푸른 제복과 문장이 주는
강찬구 기자   2017-08-17
[찬스포스트] '택시운전사'로 회자되는 80년 광주와 김훈 - 강찬구
'최명길이 먹을 갈았다. 남포석 벼루는 매끄러웠다. 최명길의 시선이 벼루와 먹 사이에서 갈렸다. 새카만 묵즙이 눈에서 나오는가 싶었다. 묵즙이 흘러서 연지에 고였다. 최명길이 붓을 들었다. 최명길이 붓을 적셨다. 최명길이 젖은 붓을 종이 위에
강찬구 기자   2017-08-10
[찬스포스트] ‘가맥-가게 맥주’에 대한 단상 - 강찬구
‘가맥-가게 맥주’는 전주만의 독특한 현상이다. 전주 외에 다른 곳에서는 가맥을 접하지 못했으니 단정지을 일은 아니지만, 어떻든 전주가 가맥 현상의 발상지임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나는 전주에서 가맥을 오래 전부터 사랑해 왔고,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
강찬구 기자   2017-07-31
[찬스포스트] 찬사도, 비난도 좀 지켜본 뒤에... <찬스포스트>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대한민국 세상이 달라지고 있음을 실감한다. 우리 기억 속에서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대통령을 다시 되살리고 있다. 마땅히 이뤄져야 했던 일들이 풀려 나가는 걸 보면서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옥죄어 살았는지를 새삼 깨치게 된다
강찬구 기자   2017-05-16
[찬스포스트] <정치잡담Ⅱ-대선> 2. ‘네거티브’가 기승을 부리는 이유
대선 정국이 달아오르면서 상대를 흠집내기 위한 ‘네거티브’ 방식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 19대 대선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양자 대결구도로 좁혀지면서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대선 후보 등록 시점에서 여론조사가 출렁
강찬구 기자   2017-04-19
[찬스포스트] <정치잡담Ⅱ-대선> 1. 프롤로그 “감동 선거”
대선을 앞두고 전북포스트에 을 요구하는 주문이 많습니다.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연재했던 의 후광입니다. 큰 선거라서 지방의 일개 ‘서생’이 전체 판을 보기에는 한계가 있으나 제 시각으로 풀어가고자 합니다. 정치적으로 예민하고 독자들 간에 시각이 첨예하
강찬구 기자   2017-04-05
[찬스포스트] 광화문 연가 - 찬스포스트
1987년 6월, 나도 광화문에 종종 갔었다. 군대를 마치고 돌아온 대학 4학년. 이한열의 운구를 따라 광화문 앞길을 행진했고, 그 길에서 구호를 외쳤다. 그 때도 광화문 광장에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결연하게 서 있었고, 새로 건립한 세종문화회관의
강찬구 기자   2016-12-09
[찬스포스트] 안 주고 안 받으면 될 것을... - 찬스포스트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오늘 9월 28일부터 시행된다. 이 법은 본래 명칭보다 발제자의 이름을 딴 ‘김영란법’으로 더 알려져 있다. 이 법의 취지는 법률 명칭에 그대로 담겨 있다. ‘부정 청탁“과 ’금품 등의 수수‘를 금
강찬구   2016-09-28
[찬스포스트] '김영란법' 소고(小考)
기자 사회엔 독특한 관행이 하나 있다. 기자들끼리 식사나 술자리를 할 때는 그 자리의 가장 상관인 소위 ‘캡’이 지갑을 연다. 누가 특별히 교육한 것도 아니지만 불문율처럼 이어져 오는 전통이다. 부지불식간에 ‘캡’도 아닌 후배가 지갑에 손이라도 댔다가
전북포스트   2016-07-29
[찬스포스트] ‘관행’이라는 악령 - 강찬구
조영남의 대작(代作) 사건이 불거지고, 그의 한 지인이 그를 옹호한답시고 ‘미술계 관행’이라고 언급하면서 이 문제가 미술계를 넘어 예술계 전반의 문제로 번졌다. 그게 미술계의 관행이라면 그동안 유명 화가의 작품 가운데에도 대작이 넘친다는 얘기인가...
전북포스트   2016-06-09
[찬스포스트] <정치잡담 12> 패자를 위한 변명
후보님들,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오늘은 몸이라도 푹 쉬세요. 아마 엊저녁부터 다리가 풀렸을 겁니다. 오늘 저녁 당신의 명운은 극으로 갈립니다. 어쩌면 오늘이 가장 마음 편한 날이 될지도 모릅니다.선거란 게 결국 죽느냐 사느냐의 게임이지만 그리 공정한
강찬구 기자   2016-04-13
[찬스포스트] <정치잡담 11> 여론조사와 '밴드웨건 효과'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본격 출정을 앞둔 선거판이 뜨겁습니다. 언론사에서 잇따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가 천차만별입니다. 지지율이 높게 나온 후보 진영은 홍보에 열을 올리고, 낮게 나온 후보측은 해명, 혹은 반박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습니다.전북에서 최근
전북포스트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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