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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우 칼럼] 전주 지역개발 속도조절 여론 - 박장우
근래 들어 전주지역에 대규모 아파트 물량이 집중 공급되면서 가격 하락은 물론 기존 아파트 공가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특히 일부 서민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경우 거래 가격 하락으로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하면서 반발 심리까지 일고 있다. 여기에다 일부
박장우 주필   2019-10-14
[박장우 칼럼] 치매, 초고령사회 재앙되나 ? - 박장우
지난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치매 논란이 벌어졌다 한다.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이 “치매와 건망증은 의학적으로 다르다고 하지만 초기 증상으로 건망증이 나타날 수 있다”며 “국민들은 요즘 대통령의 기억력에 대해 걱정한다”고 말
박장우 주필   2019-10-07
[박장우 칼럼] 간첩조작, 독재시대의 반인륜적 범죄 - 박장우
지난주에는 ‘김제 가족간첩단 조작사건’ 피해자 및 유족에게 국가가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지난 1982년 김제에서 농사를 짓던 한 농부가 북한에 나포됐다가 돌아온 뒤 조카들을 포섭하여 간첩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조작된 사건에 대한 민사재판에
박장우 주필   2019-09-30
[박장우 칼럼] 당당함과 뻔뻔함 그리고 진실은? - 박장우
조국 법무부장관의 취임이후 거침없는 행보를 접하면서 국민들은 여간 혼란스럽지 않은 것 같다. 신문방송에 전해지는 소식을 보면 조장관의 5촌조카가 이런저런 범죄행위로 구속된데 이어 조장관의 딸도 비공개 검찰조사를 받았고 조만간 조장관 부인도 검찰에 소환
박장우 주필   2019-09-23
[박장우 칼럼] 여성 흡연과 주인 바뀐 추석 모정 - 박장우
우리 아파트는 입주한지 20년이 넘어서면서 부모세대 아파트로 불리는데 추석이나 설 명절에는 밖에 나가 살고 있는 자식들이 찾아드는 고향 같은 마을이다. 명절이 되면 이들이 몰고 온 차량들로 주차장이 넘쳐난다. 우리 아파트에는 몇 년전에 그늘지고 바람
박장우 주필   2019-09-16
[박장우 칼럼] 계급사회, 스펙쌓기 그리고 불평등 - 박장우
지난 한 달간 조국 청문회를 거치면서 국민들의 입줄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말들은 계급사회, 스펙쌓기 그리고 불평등 아니었을까 싶다. 그동안에도 이런 말들이 심심찮게 거론되곤 했었지만 이번처럼 국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정도로 구체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았던
박장우 주필   2019-09-09
[박장우 칼럼] 좋은 소식은 뉴스가 아니다 - 박장우
요즘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이야기 중 하나는 뉴스를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마 정치권의 여야 대치가 격렬한데다 미국과 중국 그리고 한일간 갈등 등으로 국민들의 스트레스도 높아졌기 때문 아닐까 싶다. 그리고 밑도끝도 없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박장우 주필   2019-09-02
[박장우 칼럼] 남에겐 도덕성을, 나는 법대로 - 박장우
관포지교(管鮑之交)란 사자성어가 있다. 중국 춘추시대 제(齊) 나라의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이 매우 사이좋게 교제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관중’과 ‘포숙’은 어렸을 때부터 서로를 이해하는 절친한 친구였다. 두 사람은 제나라의 관리가 되었지
박장우 주필   2019-08-26
[박장우 칼럼] 한빛원전 주민감시 보장돼야- 박장우
지난주, 서울에서는 세계적인 환경단체인 그린피스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이 오염수 백만톤을 태평양에 방류할 계획을 세웠다고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는 지난 2011년 동일본 지진 때 폭발사고가 발생, 폐쇄된 후쿠시마 제 1 원전
박장우 주필   2019-08-20
[박장우 칼럼] 고령자 운전 노인들도 무서워요 - 박장우
지난주, 전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80대 여성 운전자가 승용차를 몰다 어린이집 간이물놀이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원장과 어린이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날 사고는 여성 운전자가 후진하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여성 운
박장우 주필   2019-08-12
[박장우 칼럼] 상산고 후폭풍 교육감이 결자해지해야 - 박장우
도내 곳곳에는 사람 이름을 딴 도로들이 적지 않다. 전주에도 도립국악원 앞길이 명창 권삼득을 기념하여 권삼득로라 불리고 있고, 완산구 소각장으로 들어가는 도로는 법조타운으로 연결되는데 정여립로라고 한다. 정읍 태인에는 ‘수학정석길’이라는 도로가 있다.
박장우 주필   2019-08-05
[박장우 칼럼] <박장우 칼럼> 엉뚱한 신문들이 집에 와요
집에서 지방신문을 보고 있는데 종종 다른 신문들이 배달되곤 한다. 어떤 날은 중앙지가 대신 배달되기도 한다.전주 시내 아파트단지의 경우 그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두 사람이 아파트에 배달되는 모든 신문들을 독점해서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신문사 지국에
박장우 주필   2019-07-30
[박장우 칼럼] 정계개편설 또 선거철 돌아오나 보다 - 박장우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이 갈수록 시끄러운 것 같다. 원인은 제각각인 듯 싶은데 목적은 하나인 것 같다. 당 대표직 물러나는 문제다. 바른미래당은 한지붕 세가족이라 불린다. 당내 의원들의 분포가 유승민계, 안철수계, 그리고 호남계로 나뉘어 사안마다 충돌
박장우 주필   2019-07-22
[박장우 칼럼] 최저임금 이래도 시끌, 저래도 시끌 - 박장우
지난주, 최저임금위원회에서 2020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8590원으로 의결했으며 고용노동부장관의 검토를 거쳐 확정되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2.87%인 240원이 오른 수준이다. 이 같은 최저임금 인상률은 역대 세 번째로
박장우 주필   2019-07-15
[박장우 칼럼] 수출규제와 불매운동 그리고 여론 - 박장우 주필
일본 정부에서 이달부터 우리나라 기업에서 생산하는 반도체의 일부 소재에 대한 수출규제에 들어가 관련 기업들이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일본이 우리나라 수출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제품들을 선정해서 경제보복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본 정부는 한술 더
박장우 주필   2019-07-08
[박장우 칼럼] 장마철을 즐겁게 보내는 지혜 - 박장우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일부 지방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질 만큼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의 공식적인 장마예보는 사라진 지 오래됐다. 10여년 전부터 장마가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날 것인가 하는 장마기간을 예보하지 않고 있다. 대신 기상청은
박장우 주필   2019-07-01
[박장우 칼럼] 진보든 보수든 군(軍)은 군다워야 - 박장우
지난 15일 강원도 삼척항으로 귀순한 북한 목선(어선)을 놓고 일주일 내내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졌다. 야당은 군의 경계실패라고 몰아붙였고, 여당도 군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정부도 국방부, 해경 등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단을 꾸려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박장우 주필   2019-06-24
[박장우 칼럼] 노출의 계절과 몸짱들의 문신 - 박장우
기온이 급상승하면서 날이 더워지자 거리에는 벗어부친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여성들은 아찔하다고 여겨질 정도로 핫팬츠의 길이가 짧아졌고, 이에 맞서 남성들도 문신(文身)으로 포장된 근육질을 자랑하고 나섰다. 남성들의 문신은 팔 등 일부에만 한 사람
박장우 주필   2019-06-17
[박장우 칼럼] 실패박람회, 성공박람회 - 박장우 주필
이달 초, 전주에서는 3일동안 실패박람회가 열렸다. 정식 명칭은 전주시, 행정안전부 공동개최 '2019 실패박람회'다. 도내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일반적으로 성공한 이야기는 누구나 자랑삼아 떠들어
박장우 주필   2019-06-10
[박장우 칼럼] 자연인과 시은(市隱), 조은(朝隱) - 박장우
‘나는 자연인이다’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인기가 시들 줄 모르고 있다. 문명의 혜택을 거부하고 첩첩산중이나 절애고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단순한 이야기인데 시청자들에게는 일종의 카타르시즘을 전달해주는 것 같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2012년 8월 2
박장우 주필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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