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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우 칼럼] 다람쥐와 도토리 전쟁- 박장우
요즘 시골에 다녀보면 지천에 널려 있는 것이 야생밤과 도토리다. 야생밤과 도토리도 잘못 채취하면 곤혹을 치르기 십상이어서 함부로 손을 대면 안 된다. 지난달에는 남원 아영면에서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했다. 지리산 IC 앞에 있는 휴게소에서 출발, 아영
박장우 주필   2018-10-15
[박장우 칼럼] 전과는 영원한 낙인인가...? - 박장우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북 도내 단체장이나 지방의원 10명중 4명이 전과자였다는 보도가 있었다.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이 밝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라고 한다.선거별로는 도내 14개 단체장 중에서 4명이 전과자였고, 39명의 광역의원 중에
박장우 주필   2018-10-08
[박장우 칼럼] 소비 진작에는 역시 공돈이 최고...? -박장우
추석을 전후해서 유통가에도 모처럼만에 훈풍이 불었다. 예전에는 못 미쳤는지 몰라도 명절특수는 괜찮았던 것 같다.이번 추석연휴는 5일이나 계속됐는데 시민들의 추석을 전후한 장보기 성향이 크게 달랐던 것 같다. 추석 전에는 추석 상차리기와 인사성 선물 사
박장우 주필   2018-10-01
[박장우 칼럼] 추석 명절과 가족의 소중함
지난주, 교회 목사는 ‘가정평화’를 주제로 설교를 했다. 아마 추석을 앞두고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려고 했던 것 아닐까 싶다.설교 내용은 가족 사이에서 가장 상처를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였다. 부모 또는 부부, 그리고 아들딸, 모두 서로에게서 위로를
박장우 주필   2018-09-24
[박장우 칼럼] 종교의 위기 믿음의 상실 - 박장우
전주 덕진성당은 지난달 ‘청년 예비신자’를 공개 모집했다. 20대, 30대 청년층이 대상이었다. 지금도 당시 성당 정문에 내걸었던 모집 플래카드가 그대로 남아 있다.시골 성당은 할머니 성당이라 불리기도 한다. 성당에 나오는 사람들이 할머니들뿐이라서 붙
박장우 주필   2018-09-17
[박장우 칼럼] 유명업소 매출감소 자업자득 아닌지 - 박장우
지난주 전주 송천동에 있는 한 유명 고기전문 음식점에서 친구들과 만났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음식 맛도 괜찮은 편이어서 가족 단위로 찾는 사람들도 많았던 곳이다.그런데 1년전 하곤 많이 달랐던 것 같았다. 저녁 6시 반이었는데 조금 썰렁한 것 같았고
박장우 주필   2018-09-10
[박장우 칼럼] 신중년이여 화이팅! - 박장우
사회생활 하면서 알게 된 사람들하고 계속해서 만나고 있는 모임이 몇 개 있다. 그중 하나는 처음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친분이 맺어진 분들과의 모임인데 70, 80대가 주류다.사회 초년병으로서 인연을 맺은 분들이라 만날 때마다 남다른 감회가 있는데 이젠
박장우 주필   2018-09-03
[박장우 칼럼] 효자 태풍과 추석 벌초 - 박장우
제 19호 태풍 솔릭이 전남 목포로 상륙, 전북을 거쳐 강원도로 빠져 나갔지만 세력이 크게 약화돼 전북에는 별다른 피해를 남기지 않았다.당초 솔릭은 서해안을 타고 오르면서 막대한 피해를 안겨줄 것으로 예상됐으나 우리나라에 가까이 다가오면서 일본을 관통
박장우 주필   2018-08-27
[박장우 칼럼] 발암성분과 혈압약 교체? - 박장우
지난주부터 혈압약을 바꿨다. 담당의사가 그동안 복용해오던 혈압약이 조만간 단종된다고 했다며 혈압약 교체를 처방했다. 잠시 찜찜한 바도 없지 않았으나 더 이상 설명은 요구할 수 없었다. 몇 달새 혈압약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져 왔다. 우리나라에서 제조되는
박장우 주필   2018-08-20
[박장우 칼럼] 전북과 1% 경제- 박장우
지난주 부안군에서는 관내 사회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 부안유치 범군민운동을 전개키로 했다.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새만금사업으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부안군에 대한 배려, 지역 균형발전및 새만금사업의 상징성을 감안하더
박장우 주필   2018-08-12
[박장우 칼럼] 전북공직사회, 너무 소심하진 않은지? - 박장우
지난주 전주에서는 전라감영 선화당 상량식이 있었다. 건물의 대들보를 올리는 행사로 건물의 모습이 비로소 갖춰질 수 있게 됐다는 것인데 전라감영 복원사업도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된 것 같다. 전라감영은 조선시대 전북과 전남 그리고 제주도까지 관장했던
박장우 주필   2018-07-30
[박장우 칼럼] 악취로 고향도 잊고 사는데... <박장우 칼럼>
올 여름 들어 전주시에서도 악취 민원이 크게 늘고 있다 한다. 최근의 악취 민원은 전주시 삼천동을 비롯 서신동 효자동 송천동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전주시가 대책회의를 가질 정도였다는 것이다.그동안 전주시내 악취 민원은
박장우 주필   2018-07-22
[박장우 칼럼] 고추잠자리, 야생 진드기 그리고 불개미 - 박장우
자전거를 타고 시골지역을 달리다 보면 심심찮게 만나는 것이 고추잠자리 떼다. 초겨울 금강하구둑에서 펼쳐지는 가창오리 떼의 군무를 연상시킬 정도로 장관이다. 고추잠자리는 어렸을 적 동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잠자리 꼬리를 실로 묶어 날려 보내며 뛰놀던
박장우 주필   2018-07-16
[박장우 칼럼] 소득주도 성장론, 이상 따로, 현실 따로...? - 박장우
요즘 난생 처음으로 구조조정도 당해봤고 실업급여라는 것도 타먹고 있다. 실업자를 위한 재취업이나 직업교육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인데 너무 형식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론이라는 것도 일부 저소득자들에게는 오
신현영 기자   2018-07-09
[박장우 칼럼] 최선을 다하면 기적도 일어난다 - 박장우
지난주 우리 국민들의 최대 화두는 단연코 한국과 독일간 축구경기 아니었을까 싶다. 러시아 월드컵축구에서 승리 가능성이 1%에 불과했던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세계 최강의 독일 국가대표팀을 2:0으로 이겼으니까 말이다. 16강 진출에 실패했음에도 우리 국
박장우 주필   2018-07-02
[박장우 칼럼] 펜션과 태양광 발전, 그리고 민원 - 빅장우
요즘 시골지역을 돌아 다녀보면 눈에 띄는 게 몇 가지 있다. 첫째는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반대하는 플래카드가 곳곳에 나붙어 있는 것이고, 둘째는 골짜기나 계곡 등 사람들이 찾을 만한 곳마다 펜션이나 산장 등이 무차별적으로 들어서고 있다는 것이며, 셋째는
박장우 주필   2018-06-25
[박장우 칼럼]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 박장우
'이 세상에 변하지 않고 항상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명구가 있는데 이 말이 요즘처럼 실감나게 느껴지는 때도 없었던 것 같다.지난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30여년 만에 지역구도가 깨졌다는 것이 그 첫 번째 일이고, 올 들어 싱가포
박장우 주필   2018-06-18
[박장우 칼럼] 지역발전 미래비전 확실한 후보에게 - 박장우 칼럼
경남 함양군 서상면, 육십령 너머에는 논개의 묘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논개묘지 하면 장수에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경상도에 있는 것이다.정유재란 때 진주성에서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에 투신, 숨진 주 논개는 당시 의로운 기생으로 추앙받으며 시신
박장우 주필   2018-06-04
[박장우 칼럼] 또 궁금해지는 6월의 남과 북 - 박장우
지난주, 한반도의 평화 정착 여부를 결정지을 북미 정상회담이 한바탕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다.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미국 트럼프대통령의 전격 취소 결정으로 회담 자체가 무산되는 듯 하더니 북한 외무성 김계관 제1부상의 대화촉구 담화이후 트럼
박장우 주필   2018-05-28
[박장우 칼럼] 소박한 가족생활의 즐거움 - 박장우
딸 결혼을 앞두고 애들 엄마와 이야기할 시간이 많아진 것 같다. 혼수 준비로 잡다한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별로 말이 없었던 애들 엄마가 소소한 일들도 곧잘 상의하곤 한다. 나이 들면 부부관계가 다시 좋아지기도 한다는데 정말 그런가 싶을 정도
박장우 주필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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