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3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화] 17. ‘조롬조롬’ - 잔주름이 고르게 많이 잡힌 모양
‘조롬조롬’은 잔주름이 고르게 많이 잡힌 모양으로, ‘조록조록’의 전라도 사투리다.소설 「혼불」에서 ‘조롬조롬’은 두 번 모두 절과 관련돼 있다. 하나는 연등이며, 도하나는 사천왕의 의복이다.나나니벌이 비파줄에 날개를 비비며 노는 북방천왕전에도 연등이
김미영 기자   2022-06-30
[문화] 전주 서학예술마을 도서관 재탄생
전주시 서학동예술마을의 오래된 카페·갤러리 건물이 예술마을의 정체성과 예술도서와 작품, 예술정원을 담은 ‘서학예술마을도서관’으로 재탄생됐다.전주시는 28일 서학동예술마을 내 서학예술마을도서관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지역 예술인, 인근 주민 등이 참석한
전북포스트   2022-06-28
[문화] 15. ‘욜랑욜랑’ - 몸의 일부를 가볍게 흔들며 잇따라 움직이거나 촐싹거리는 모양
‘욜랑욜랑’은 몸의 일부를 가볍게 흔들며 잇따라 움직이거나 촐싹거리는 모양을 말한다.소설 「혼불」에서 ‘욜랑욜랑’은 딱 한 번 나온다.①강냉이 깡탱이를 내버리고 멍석 옆으로 와 맴돌던 강아지가 그 바람에 흠칫 뒷걸음을 치며 욜랑욜랑 꼬리를 흔든다. (
김미영 기자   2022-06-28
[문화] 14.‘옴시레기’ - 건드리지 아니하여 조금도 축이 나거나 변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온전한 상태
‘옴시레기’는 건드리지 아니하여 조금도 축이 나거나 변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온전한 상태로, ‘고스란히’의 전라도 사투리다.소설 「혼불」에서 ‘옴시레기’는 일곱 번 찾아진다.첫 번째는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무오사화의 주동자인 유자광(?∼1512)
김미영 기자   2022-06-26
[문화] 임실군 찾아가는 문화예술마당 활기
임실군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문화예술 활동이 불가했던 주민들의 마음의 심적 안정극복을 위해‘찾아가는 문화예술마당’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임실군 중간지원조직 구축사업 일환으로 문화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마을에 다양하고 즐거운 문화예술 향
전북포스트   2022-06-24
[문화] 13. ‘온달’ - 조금도 이지러진 데 없는 둥근달
‘온달’은 조금도 이지러진 데 없는 둥근달로 음력 보름에 뜨는 달이다.소설 「혼불」에서 ‘온달’의 묘사는 유난히 깊다.달이 점점 배불러 둥그렇게 차 오르다가 드디어 만월이 되는 보름달과, 그 달이 다 없어져 온전히 깜깜한 그믐날 사리 때에는, 여한 없
김미영 기자   2022-06-24
[문화] 12. ‘오모가리’ - ‘뚝배기’의 전주 사투리
‘오모가리’는 ‘뚝배기’의 전주 사투리이며, 전라도에서 찌개를 끓이거나 설렁탕 등을 담을 때 쓰는 오지그릇(붉은 진흙으로 만들어 볕에 말리거나 약간 구운 다음, 오짓물을 입혀 다시 구운 그릇)을 말한다.소설 「혼불」에서 ‘오모가리’는 딱 한 번 나온다
김미영 기자   2022-06-23
[문화] 11. ‘애오라지’는 ‘겨우’ 혹은 ‘오로지’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애오라지’는 ‘겨우’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오로지’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이다.소설 「혼불」에서 ‘애오라지’는 열한 번이나 언급된다.①살아서 교배례(交拜禮) 행하며 육신이 마주서도 한낱 허수아비에 불과한 사람도 있으려니와, 죽어서 혼백으로 흩날린
김미영 기자   2022-06-22
[문화] 바리톤 고성현 데뷔 40년...25일 전주 공연
전주가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 고성현 한양대 교수가 25일 전주 무대에 선다.고 교수는 25일 오후 4시 전주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파란만장 백년의 드라마, 굿모닝 가곡’ 공연 무대에 나선다.바리톤 고성현 교수는 우리 가곡 100년의 역사를
전북포스트   2022-06-21
[문화] 전북 대학생과 유학생 함께 도서관 여행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21일 전주권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또래 세상 만들기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올해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 프로
전북포스트   2022-06-21
[문화] 10. ‘아리잠직’ - 키가 작고 모습이 얌전하며 어린 티가 있다
‘아리잠직’은 키가 작고 모습이 얌전하며 어린 티가 있다는 뜻이다.소설 「혼불」에서 ‘아리잠직’은 아름다운 자태를 묘사하는 부분에서 다섯 번 나온다.「혼불」 제4권에서 거멍굴 사람들이 모여앉아 기표와 우례의 일을 판소리 에 빗대어 말하는데, 흥부가 박
김미영 기자   2022-06-21
[문화] 한옥마을에서 전주재즈페스티벌 개막
소리의 고장 전주에서 미국 뉴올리언스의 정통 재즈 선율이 울려 펴졌다.전주시는 17일 전주한옥마을 내 오목대 전통정원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주재즈페스티벌’의 막을 올렸다. 19일까지 3일간 한옥마을과 남부시장, 전주객사길(객리
전북포스트   2022-06-18
[문화] 9. ‘소담하다’-생김새가 탐스럽거나 음식이 풍족하여 먹음직하다
‘소담하다’는 생김새가 탐스럽거나 음식이 풍족하여 먹음직하다는 뜻이다.이 단어는 소설 「혼불」에서 열 번도 넘게 나온다.①금방이라도 좌르르 소리를 내며 쏟아질 것처럼 소담한 구슬 무더기가 꽃밭이라도 되는가, 실낱같이 가냘픈 가지 끝에서 청강석 나비가
김미영 기자   2022-06-18
[문화] 8. ‘사운거리다’ - 가볍게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며 속삭이듯 소리를 낸다
‘사운거리다’는 가볍게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며 속삭이듯 소리를 낸다는 뜻이다.소설 「혼불」에는 대숲에 이는 소소한 바람 소리와 산수유꽃들이 마른 가지에서 피어나는 소리로 표현됐다.①그것은 사르락 사르락 댓잎을 갈며 들릴 듯 말 듯 사운거리다가도, 솨아
김미영 기자   2022-06-16
[문화] 전주한옥마을 17-18일 밤에 '문화재 야행'
시원한 밤공기와 은은한 달빛을 벗 삼아 다양한 전통공연을 즐기고 전주의 전통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주시와 전주문화재야행추진단은 17일과 18일 이틀간 경기전과 전라감영, 웨딩거리,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2022 전주문화
전북포스트   2022-06-16
[문화]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K-푸드 세계 거점도시 국제포럼’
국내 음식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유일의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를 한식 세계화를 이끌 거점도시로 선포했다.전주시는 16일 전북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백형희 한국식품연구원장, 국내·외 음식전문가, 일반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전북포스트   2022-06-16
[문화] 7. ‘발싸심’ - 팔다리를 움직이고 몸을 비틀면서 비비적대는 짓
‘발싸심’은 팔다리를 움직이고 몸을 비틀면서 비비적대는 짓, 어떤 일을 하고 싶어서 안절부절못하고 들먹거리며 애를 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소설 「혼불」에서 ‘발싸심’은 두 번 나온다.단어가 주는 발랄하고 발칙한 어감 때문인지 말을 거침없이
김미영 기자   2022-06-15
[문화] 정촌가요특구, 소장품 확보로 예술성 높인다
정읍시가 신정동에 소재한 정촌가요특구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확보하기 위해 소장품 수집에 나선다.시는 한국과 한국음악을 대표하는 양질의 음악 관련 작품을 수집해 음악 문화의 전승과 보존에 이바지하고, 정촌가요특
전북포스트   2022-06-15
[문화] 6. ‘몽글다’ - 낟알이 까끄라기나 허섭스레기가 붙지 않아 깨끗하다
‘몽글다’는 낟알이 까끄라기(낟알 껍질에 붙은 깔끄러운 수염)나 허섭스레기(좋은 것이 빠지고 난 뒤에 남은 허름한 물건)가 붙지 않아 깨끗하다, 가루 따위가 미세하고 곱다, 등의 뜻이다.①안서방의 손끝에서 몽글게 가루가 되고 있는 사기 조각들이 겨울
김미영 기자   2022-06-15
[문화] 세계소리축제 '찾아가는 소리축제' 참여 학교 모집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김한, 이하 소리축제)가 ‘찾아가는 소리축제’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소리축제는 2015년부터 전라북도교육청과 함께 미래 관객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소리축제’ 진행을 통해 도내 14개 시군 초・중
전북포스트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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