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박장우 칼럼]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 박장우
'이 세상에 변하지 않고 항상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명구가 있는데 이 말이 요즘처럼 실감나게 느껴지는 때도 없었던 것 같다.지난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30여년 만에 지역구도가 깨졌다는 것이 그 첫 번째 일이고, 올 들어 싱가포
박장우 주필   2018-06-18
[박장우 칼럼] 지역발전 미래비전 확실한 후보에게 - 박장우 칼럼
경남 함양군 서상면, 육십령 너머에는 논개의 묘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논개묘지 하면 장수에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경상도에 있는 것이다.정유재란 때 진주성에서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에 투신, 숨진 주 논개는 당시 의로운 기생으로 추앙받으며 시신
박장우 주필   2018-06-04
[박장우 칼럼] 또 궁금해지는 6월의 남과 북 - 박장우
지난주, 한반도의 평화 정착 여부를 결정지을 북미 정상회담이 한바탕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다.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미국 트럼프대통령의 전격 취소 결정으로 회담 자체가 무산되는 듯 하더니 북한 외무성 김계관 제1부상의 대화촉구 담화이후 트럼
박장우 주필   2018-05-28
[박장우 칼럼] 소박한 가족생활의 즐거움 - 박장우
딸 결혼을 앞두고 애들 엄마와 이야기할 시간이 많아진 것 같다. 혼수 준비로 잡다한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별로 말이 없었던 애들 엄마가 소소한 일들도 곧잘 상의하곤 한다. 나이 들면 부부관계가 다시 좋아지기도 한다는데 정말 그런가 싶을 정도
박장우 주필   2018-05-20
[박장우 칼럼] 대기업과 용역업체 그리고 길들이기
지난해 가을부터 시작된 대형 유통업체 구조조정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처음에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문제로 납품업체에서 파견된 직원들을 줄이더니 최근에는 용역업체 직원감축으로 이어졌다.대기업의 용역업체 직원감축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차
박장우 주필   2018-05-14
[오피니언] <독자기고>남북 표준시 통일에 이어 언어통일도 속히 이루어져야
남북 정상회담은 감동 그 자체였다. 65년간 지속된 갈등과 대결의 장을 끝내고 한민족으로서의 공동번영을 이룩해나가자는 양 정상의 진심이 통했고 이를 지켜보는 우리는모두 통일이 멀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 며칠 전 김정은 위원장이 남북한의 서로 다른
전북포스트   2018-05-08
[박장우 칼럼] 늘어나는 빈 건물 이대로 괜찮은지... - 박장우
전주 송천동지역에는 요즘 상가건물 신축바람이 한창이다. 옛 35사단 부지에 에코시티가 조성돼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기존 상권에도 활성화 바람이 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서 비롯된 현상인 것 같다. 그러나 일부 신축 건물의 경우 오랫동안 빈 건
박장우 주필   2018-05-07
[박장우 칼럼] 전북 속 경상도, 무주 무풍- 박장우
지난주에는 무주군 무풍면에서 자전거여행을 했다. 무풍면은 전북의 최동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전주에서 승용차로 2시간은 족히 걸리는 곳에 있다.무풍은 행정구역상 전북에 속한 지역이지만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는 경상도 쪽에 가까운 곳 아닌가 싶다.무풍은
박장우 주필   2018-04-30
[박장우 칼럼] 노인과 성기능 그리고 100세 시대 - 박장우
노인들도 성기능이 떨어지면 병치레가 잦고 노화가 빨라진다고 한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연구팀이 65세 이상(평균 74.2세) 남성 4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이 연구조사에서 ‘발기 자신감’이 낮은 남성 노인일수록 건강 상태나 기대 여명과 관련
박장우 주필   2018-04-23
[박장우 칼럼] 제 2, 3의 세월호는 언제까지- 박장우
4월16일, 오늘은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인천 출발, 제주도로 가던 세월호가 침몰, 고귀한 목숨 304명이 숨진 지 4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희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경기 안산에서는 정부 주관 합동영결추도식이 처음으로 열렸다. 전주 군산 익산을
박장우 주필   2018-04-16
[박장우 칼럼] 목표있는 삶이 아름답다. - 박장우
지난주부터 다시 자전거 여행을 시작했다. 오는 11월까지 도내 읍면 35곳 정도를 둘러볼 예정이다.올해 처음으로 자전거여행을 한 무주군 부남면은 금강변에 위치, 여름 수상 스포츠인 레포츠로 유명한 곳이다. 많은 비로 흘러내리는 강물도 힘이 잔뜩 올라
박장우 주필   2018-04-09
[박장우 칼럼] 국민 사생활 보호는 이상 없는지... -박장우
박근혜 전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발생 당일, 그의 측근 실세 최순실과 같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자 국민들은 두 번 놀랐던 것 같다.하나는 최순실이라는 존재를 감추려고 그동안 그토록 거짓말을 많이 했는가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숨겨진 진실이 이영선 전
박장우 주필   2018-04-02
[JB트레킹] 4. 추억으로 가는 길목 -전주 화산공원
전주 완산칠봉에서 뻗어내려 전주천 서편으로 내려서는 화산공원. 롯데아파트 뒤편으로 올라 능선을 따라 간 뒤 예수병원을 끼고 돌아내려 오는 길이다. 돌아오는 길은 전주천 고수부지 산책로.화산공원은 특히 많은 학교를 품고 있다. 신흥고와 근영여고, 예수간
강찬구 기자   2018-03-31
[박장우 칼럼] 성폭력 분노와 다문화 갈등 - 박장우
지난 주에는 전주 모래내시장 막걸리집에서 모임을 가졌다. 몇 년전에는 매달 갖던 모임인데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 그동안 백반집으로 옮겼다가 이번에 다시 막걸리집을 찾게 된 것이다.오랜만에 만난 막걸리집 모임이라 그런지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박장우 주필   2018-03-26
[JB트레킹] 3. 봄빛 둥둥 뜨는 섬진강에서 다시 그리움으로 - 경남 하동
봄빛이 둥둥 뜨는 날이었다. 섬진강길을 걸었다. 화개장터에서 강을 오른쪽에 끼고 평사리까지 20여 리를 걸었다. 섬섬옥수! 휘돌아 굽어지며 흐르는 섬진강이 남해에서 올라오는 봄 꽃을 마중한다. 산수유 노란 꽃잎이 하늘에 흐드러진 날, 매화향이 봄빛에
강주영 편집위원   2018-03-21
[박장우 칼럼] 전직 대통령의 검찰 출두 - 박장우
지난 주 이명박 전대통령이 검찰에 출두했다.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들에 대해서 조사를 받기 위해서다. 이날 출두했던 이 전대통령은 거의 하루 동안 검찰 청사에 머물며 조사를 받았는데 혐의 사실에 대해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검찰은 이 전
박장우 주필   2018-03-19
[박장우 칼럼] 선견지명과 사후약방문 - 박장우
이번 겨울에는 두 번이나 감기로 고생을 했다. 아직은 독감 예방접종까진 하고 있지 않지만 감기에 한번 걸리면 완전히 낫는데 꼬박 일주일 가량은 걸리는 것 같다.평소 비염이 있어 감기 비슷한 것을 항상 달고 살다시피 하고 있지만 독한 감기에 걸릴라치면
박장우 주필   2018-03-12
[박장우 칼럼] 주적과 정적, 누가 더 미울까...? - 박장우
지난주 국회 국방위에서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방남과 관련, 송영무 국방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긴급 현안 질의를 했다. 야당의원들은 문재인 정권의 안보관에 대해 집중 공략하면서 송장관으로부터 김영철 방남이 “군 입장에서는 불쾌하다”는 답변을 얻
박장우 주필   2018-03-05
[JB트레킹] 2. 구이저수지 둘레길 봄맞이 - 완주 구이
모악산 동쪽 자락의 구이저수지 둘레길을 걸었다. 그리운 봄이 햇볕에 따사로웠으나, 겨울 끝도 사금파리처럼 빛났다. 버들강아지 솜털이 볼을 간지럽히는 듯한 날이었으나, 봄은 아직 일러서 꽃은 피지 않았다.경각산에서 날아오른 인간 날새들의 비행이 팽팽한
강주영 편집위원   2018-03-02
[박장우 칼럼] '내로남불'도 모자라 ㅁㅅㅋㄴ인가...? - 박장우
요즘 '내로남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사회 전 분야에서 사용하다 보니 유행어가 된 듯한 느낌도 없지 않다. 한데 최근 들어서는 글자의 첫 자음을 따서 쓰는 SNS
박장우 주필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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