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박장우 칼럼] 선거제 개혁과 국회의원 정수 - 박장우
선거제 개혁을 요구하는 중소 정당의 몸부림이 처절하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그리고 정의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이들 3당은 선거제 개혁과 예산안 연계 처리를 위해 밤샘 농성까지 했으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
박장우 주필   2018-12-10
[박장우 칼럼] <박장우 칼럼>자전거와 음주운전
건강과 관광을 위해 매년 자전거 여행을 다닌다. 겨울철에만 등산을 하고 나머지 봄에서 가을까지는 자전거로 도내 곳곳을 돌아보고 있다. 자전거를 타다보면 예기치 않게 술을 마시게 될 때도 있다. 친구들하고 만나는 경우에도 술을 마시게 되지만 전국 투어를
박장우 주필   2018-12-03
[박장우 칼럼] 노동운동도 자제할 때 아닌지- 박장우
요즘 대형 유통업체 내 용역회사에도 아르바이트(이하 알바) 청탁이 들어온다 한다. 청소, 보안 등 단순한 일을 하는 일자리인데도 뿌리치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알바 부탁을 받는다는 것이다. 몇 년 전만 해도 사람 구하기 어려웠던 게 이들 용역업체 알바 들
박장우 주필   2018-11-26
[JB트레킹] <몽골 트레킹> 6. 관광 기반 빈약 불구 자연 매력 '철철'
몽골은 아직 관광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 않다. 볼거리로는 울란바타르를 중심으로 테를지 국립공원 정도에 불과하다. 물론 홉스골 호수나 고비 사막으로 가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 일반화되진 않았다. 홉스골이나 고비 사막 여행, 그리고 말을 타거나 골프를 하기
강찬구 기자   2018-11-22
[JB트레킹] <몽골 트레킹> 5. ‘붉은 영웅’ 울란바타르의 애사(哀史)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한시간 정도 초원을 달려 울란바타르 시내로 들어왔다. 울란바타르는 도로는 미비한데다 인구가 급증하면서 교통 적체가 극심했다. 시내에 들어서면서부터 거북이 운행을 했다. 이들은 어릴 때부터 두 발로 걷는 데는 익숙치 않다. 사람의 발
전북포스트   2018-11-20
[박장우 칼럼] 새만금 특별행정구역, 이제 와서 - <박장우 칼럼>
지난주 전북도의회에서는 전북도청 소관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벌였다고 한다.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정업무가 적정한가 따져보고 바로잡는 일이다. 새만금추진단 사무감사에서는 새만금 행정구역이 쟁점이 됐다는 소식이다. 새만금 행정구역
박장우 주필   2018-11-19
[JB트레킹] <몽골 트레킹> 4. 유네스코 자연유산 테를지 공원
초원 한가운데 게르에서 맞이하는 아침. 방문을 여니 초원을 거쳐 온 바람이 ‘훅~~~’하고 들어왔다. 얼굴을 탱탱하게 당겨줄 정도로, 기분 좋게 차가운 바람이었다. 문 밖을 나서니 동이 터 오른다. 먼 산을 검게 덮으며 붉게 올라오는 해돋이는 신비로웠
전북포스트   2018-11-19
[JB트레킹] <몽골 트레킹> 3. 초원을 호령하는 '칸'의 위용
울란바타르의 관문인 징기스칸 공항에서 나와 대형 관광버스에 올랐다. 몽골에서의 3박4일 여정을 함께 할 일행은 총 22명. 6개 팀이 모인 것으로 보였다. 연령대는 50-60대... 그 중에 대학생 한 명이 혼자서 왔다. 그는 사전에 우리 팀의 강병준
전북포스트   2018-11-15
[JB트레킹] <몽골 트레킹> 2. 울란바타르를 향하여...
몽골 여행은 당초 9월로 계획됐었다. 몽골은 겨울이 빨리 오기 때문에 10월이면 눈이 온다고 했다. 그래서 9월에 가려 했으나 불과 몇일 뒤인 10월이면 여행 경비가 20-30만원씩 내려갔다. 10월에 여행하는 것으로 정했다.“그래,, 몽골은 추운 맛
강찬구 기자   2018-11-12
[박장우 칼럼] 새만금 재생에너지 논란 이제 시작이다. - 박장우
정부의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을 놓고 정치권의 공방이 뜨거웠다.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전환점이자 새만금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청와대가 국가에너지 정책을 농단하고 있는 전형적인 사건”
박장우 주필   2018-11-12
[JB트레킹] <몽골 트레킹> 1. 프롤로그 - 패키지 여행의 장점
전북포스트가 ‘JB 트레킹’ 코너를 통해 여행 이야기를 풀어 가고자 한다. 패키지여행에서부터 자유여행, 배낭여행 등 형태를 구분하지 않고 반영할 예정이다. 독자들이 참여하는 여행 이야기로 영역을 넓혀갈 것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고, 보다
강찬구 기자   2018-11-06
[박장우 칼럼] 신문이 답이다, 글쎄? ㅡ 박장우
'답답할 땐 신문이 답입니다!' 지난주 도내 지방신문에 실린 한국신문협회 광고 제목이다. 신문협회는 이번 광고에서 ‘요즘 눈길 가는 곳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사는 게 힘들다, 어렵다고들 합니다. 필요한 모든 것, 알아야 할 모든 것 신문
박장우 주필   2018-11-05
[박장우 칼럼] 11월의 단상(斷想) - 박장우
지난 주말 비가 내리면서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다. 아침저녁으로는 을씨년스럽고 썰렁하기까지 하다. 며칠만 지나면 가을도 끝자락인 11월이다.늦가을하면 가수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이 언뜻 떠오른다."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박장우 주필   2018-10-29
[JB트레킹] 6. 한도 많고 사연도 많은 그 길-곰티재
곰티재를 걷는다. 한 많고 사연도 많은 고갯길이다. 완주군 소양면과 진안군 부귀면을 잇는 산길. 전주에서 진안으로 넘어가 장수, 무주까지 갈 수 있는 관문이다.진안은 고원이다. 전주와 진안은 해발 고도에서 300-400m 차이가 난다. 그래서 전주에서
강찬구 기자   2018-10-25
[박장우 칼럼] 농촌 고령화 위기이자 기회다. - 박장우
도내 지역농협의 조합원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이라 한다. 농촌지역 농민들의 고령화로 말미암은 현상이다.국회 박완주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공한 ‘전북지역 연령별 농협 조합원 현황’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다. 박의원은 농협 조합원 고령화로 농협은 물론 농업의
박장우 주필   2018-10-22
[박장우 칼럼] 다람쥐와 도토리 전쟁- 박장우
요즘 시골에 다녀보면 지천에 널려 있는 것이 야생밤과 도토리다. 야생밤과 도토리도 잘못 채취하면 곤혹을 치르기 십상이어서 함부로 손을 대면 안 된다. 지난달에는 남원 아영면에서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했다. 지리산 IC 앞에 있는 휴게소에서 출발, 아영
박장우 주필   2018-10-15
[박장우 칼럼] 전과는 영원한 낙인인가...? - 박장우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북 도내 단체장이나 지방의원 10명중 4명이 전과자였다는 보도가 있었다.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이 밝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라고 한다.선거별로는 도내 14개 단체장 중에서 4명이 전과자였고, 39명의 광역의원 중에
박장우 주필   2018-10-08
[박장우 칼럼] 소비 진작에는 역시 공돈이 최고...? -박장우
추석을 전후해서 유통가에도 모처럼만에 훈풍이 불었다. 예전에는 못 미쳤는지 몰라도 명절특수는 괜찮았던 것 같다.이번 추석연휴는 5일이나 계속됐는데 시민들의 추석을 전후한 장보기 성향이 크게 달랐던 것 같다. 추석 전에는 추석 상차리기와 인사성 선물 사
박장우 주필   2018-10-01
[JB트레킹] 5. 한가위 마실길- 천변따라 한벽루까지
마실길 짧지 않았던 길, GPS에 측정된 거리만 12.3Km 만보계로 약 18,000보를 3시간 30분 동안 걸었다.한가위 연휴를 맞아 "불어난 몸집에 어딘지 모른 찌푸둥함까지 경험하고 나면 주섬주섬 옷 챙겨 입고 어디론가 나서는 길"을 걷자고 했는데
이보삼 기자   2018-09-28
[박장우 칼럼] 추석 명절과 가족의 소중함
지난주, 교회 목사는 ‘가정평화’를 주제로 설교를 했다. 아마 추석을 앞두고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려고 했던 것 아닐까 싶다.설교 내용은 가족 사이에서 가장 상처를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였다. 부모 또는 부부, 그리고 아들딸, 모두 서로에게서 위로를
박장우 주필   20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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