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3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JB트레킹] <치앙마이 패키지> 3. 치앙마이의 상징 '도이수텝'
♦ 7월 28일 (일) 태국여행 넷째날 오늘은 치앙마이의 날씨가 맑은데다 호텔에서 나오는시간이 30분 연장됐다. 호텔 조식 후, 우린 7시 30분에 호텔에서 나와 '도이수텝'으로 향했는데 거기는 산이 높아 버스가 갈 수 없어
전북포스트   2019-08-14
[JB 작은도서관] <작은 도서관> 28. 영화 '리틀 포레스트' 2 / 임순례
- 나만의 리틀 압력밥솥 2 - 나는 올 여름방학 중에 수진이와 함께 점심식사를 가장 많이 했다. 수진이가 누구냐 하면 국어교육과 여학생으로 우리 도서관의 단골이다. 집은 용인이다. 지금은 졸업을 유예하고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내 딸과 나이도 같
이현옥   2019-08-13
[JB트레킹] <치앙마이 패키지> 2. 세 나라가 만나는 '골든 트라이앵글'
♦ 7월 26일 태국 여행 셋째날 오늘 치앙라이에서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침 6시에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7시에 여행을 시작했다.우리는 그날 At one호텔에서 나와 미얀마 국경지대인 '메사이'로 이동했다. 그런데 여행 시작
강찬구 기자   2019-08-13
[JB트레킹] <치앙마이 패키지> 1. 카렌족, 아카족의 고향
태국 북부에 있는 고산지역의 치앙마이는 ‘동남아에서 한 달 살아 보기’의 중심이다. 높은 지대여서 대체로 선선하고, 아직 자연이 살아 있다는 것도 큰 장점. 여행사의 ‘긴급 모객’을 활용해 치앙마이에 다녀왔다. 긴급 모객은 출발이 확정된 여행 프로그램
전북포스트   2019-08-12
[박장우 칼럼] 고령자 운전 노인들도 무서워요 - 박장우
지난주, 전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80대 여성 운전자가 승용차를 몰다 어린이집 간이물놀이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원장과 어린이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날 사고는 여성 운전자가 후진하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여성 운
박장우 주필   2019-08-12
[JB 작은도서관] <작은 도서관> 27. 영화 '리틀 포레스트' / 임순례
- 나만의 리틀 압력밥솥 1- 나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일본판과 한국판 모두 보았다. 원작은 일본 만화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리라. 젊은 여주인공은 도시생활 중 취업문제와 사람들과의 관계에 치여 그녀가 태어났던 농촌으로 귀향한다. 어렸을 적 엄마가
이현옥   2019-08-06
[박장우 칼럼] 상산고 후폭풍 교육감이 결자해지해야 - 박장우
도내 곳곳에는 사람 이름을 딴 도로들이 적지 않다. 전주에도 도립국악원 앞길이 명창 권삼득을 기념하여 권삼득로라 불리고 있고, 완산구 소각장으로 들어가는 도로는 법조타운으로 연결되는데 정여립로라고 한다. 정읍 태인에는 ‘수학정석길’이라는 도로가 있다.
박장우 주필   2019-08-05
[박장우 칼럼] <박장우 칼럼> 엉뚱한 신문들이 집에 와요
집에서 지방신문을 보고 있는데 종종 다른 신문들이 배달되곤 한다. 어떤 날은 중앙지가 대신 배달되기도 한다.전주 시내 아파트단지의 경우 그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두 사람이 아파트에 배달되는 모든 신문들을 독점해서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신문사 지국에
박장우 주필   2019-07-30
[JB 작은도서관] <작은 도서관> 26. 책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 성석제
삶이란 모름지기 모르겠다. 도대체 삶이 무엇인지. 좋은 삶이란, 나쁜 삶이란, 그럭저럭 왔다가는 삶이란, 아름답고 숭고한 삶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형상을 갖는가. 어떻게 사는 게 옳은지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전체를 놓고 봐야 할까. 순간순간 과정이
이현옥   2019-07-30
[JB 작은도서관] <작은 도서관> 25.책 '빼앗긴 대지의 꿈' / 장 지글러
대장정에 나서다! 역사책을 읽은 게 언제였던가. 정의가 누구의 편이든 피차 죽고 죽이는 살육의 현장, 지루하게 반복되는 피비린내가 나는 싫었다. 역사를 배우는 것은 명백히 온고지신(溫故知新)일 터인데, 전쟁의 테두리에서 갇힌 채 정치사(政治史) 요약만
이현옥   2019-07-23
[박장우 칼럼] 정계개편설 또 선거철 돌아오나 보다 - 박장우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이 갈수록 시끄러운 것 같다. 원인은 제각각인 듯 싶은데 목적은 하나인 것 같다. 당 대표직 물러나는 문제다. 바른미래당은 한지붕 세가족이라 불린다. 당내 의원들의 분포가 유승민계, 안철수계, 그리고 호남계로 나뉘어 사안마다 충돌
박장우 주필   2019-07-22
[JB 작은도서관] <작은 도서관>24.영화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 / 김한석
보고 싶은 ‘이세음’에게이세음. 그녀는 우리 대학 도서관의 여러 프로그램에 참가하던 학생들 중에서 유독 내 눈에 띄었던 여학생이다. 독서토론 행사를 준비하고 있을 때 휴학생도 여기에 참여할 수 있냐고 당돌하게 다가왔던 학생. 물론 나는 환영했다. 국고
이현옥   2019-07-16
[박장우 칼럼] 최저임금 이래도 시끌, 저래도 시끌 - 박장우
지난주, 최저임금위원회에서 2020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8590원으로 의결했으며 고용노동부장관의 검토를 거쳐 확정되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2.87%인 240원이 오른 수준이다. 이 같은 최저임금 인상률은 역대 세 번째로
박장우 주필   2019-07-15
[JB 작은도서관] <작은 도서관> 23. 책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
참새들도 뒷담화를? 안방 옆 화장실에 조그만 창문이 있다. 지난 가을 도시가스 공사를 하던 중 방충망을 약간 건들었나 보다. 틈이 생겼는지 거기로 참새들이 지푸라기며 잔 나뭇가지 등속을 물어오는 모양이었다. 참새 짹짹대는 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시도
이현옥   2019-07-09
[박장우 칼럼] 수출규제와 불매운동 그리고 여론 - 박장우 주필
일본 정부에서 이달부터 우리나라 기업에서 생산하는 반도체의 일부 소재에 대한 수출규제에 들어가 관련 기업들이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일본이 우리나라 수출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제품들을 선정해서 경제보복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본 정부는 한술 더
박장우 주필   2019-07-08
[일터 삶터] '잘 익어가는 삶'... 책방에서 찾은 두번째 인생<일터 삶터>
나에게 ‘일’이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글을 쓰고, 이야기 지어내는 걸 좋아했던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들이 방송작가나 드라마작가가 되어야 한다고 해서, 막연하게 ‘작가’를 생각했었다. 그러다가 고3 무렵, 우연히 신문에서 본 ‘광고 카피라이터’ 구인
전북포스트   2019-07-02
[JB 작은도서관] <작은 도서관> 22. 영화 '미나미 양장점의 비밀' / 미시마 유키코
그 많던 양장점과 양복점 나도 어느새 옛 사람 축에 들어가게 되었나 보다. 옛집, 옛맛, 옛옷, 옛가구, 옛책 등등 옛것들이 구미에 당긴다. 그것들이 자꾸만 그립고 때때로 소장하고픈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젊은 친구들이 흔히 쓰는 말 신상. 이른바 새
이현옥   2019-07-02
[박장우 칼럼] 장마철을 즐겁게 보내는 지혜 - 박장우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일부 지방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질 만큼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의 공식적인 장마예보는 사라진 지 오래됐다. 10여년 전부터 장마가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날 것인가 하는 장마기간을 예보하지 않고 있다. 대신 기상청은
박장우 주필   2019-07-01
[JB 작은도서관] <작은 도서관> 21. 책 '生의 이면' / 이승우
울음을 멈추고 세상 속으로 이승우의 소설 『생의 이면』은 나에게 참으로 부담스러운 책이었다. 읽는 내내 울음을 삼켰다. 눈물이 뚝뚝 떨어지질 않고 속울음을 자아내게 했다. 등장인물 박부길(=곧 작가)의 어깨에 드리워진 삶의 무게가 고스란히 내 전신에
이현옥   2019-06-25
[박장우 칼럼] 진보든 보수든 군(軍)은 군다워야 - 박장우
지난 15일 강원도 삼척항으로 귀순한 북한 목선(어선)을 놓고 일주일 내내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졌다. 야당은 군의 경계실패라고 몰아붙였고, 여당도 군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정부도 국방부, 해경 등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단을 꾸려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박장우 주필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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