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박장우 칼럼] 군산에선 설 인사도 사라졌다는데... - 박장우
지난주, 설을 맞은 군산지역에서는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도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길거리에는 상점 임대를 알리는 현수막만 가득했다는 소식이다. 한국GM측의 날벼락 같은 군산공장 폐쇄 방침 발표 때문이다.한국GM(미국GM 투자법인)측은 최근 전
박장우 주필   2018-02-19
[박장우 칼럼] 국민적 갈등, 시간이 약 될까? - 박장우
대형마트 게시판에 걸린 글이다. 법륜스님의 〈방황해도 괜찮아〉책에 나온 글이다.'잘못했다면 사과하면 되고, 모르면 남에게 물으면 됩니다. 이런 자세로 도전하고 고치고, 또 도전하고 실패하고, 고치고 연구하고 또 도전하고... 이렇게 계속하다 보
박장우 주필   2018-02-12
[JB트레킹] 1. 비산비야 호남평야 끝자락... 김제 백산
김제 백산면 주변의 지평선 길을 걸었다. 시누대, 사철나무 울타리, 날으는 까치떼, 덤불 속의 까투리와 장끼, 백산 저수지의 흰 고니떼들.....유년의 고향으로 50여 년이 넘어서야 돌아왔다.들녘 저쪽 끝 소실점을 따라 동구를 나선 이는 고향에 오지
강주영 편집위원   2018-02-06
[박장우 칼럼] 새만금 먼지공해 재앙의 조짐은 아닌지...? - 박장우
북한의 삼지연관현악단의 현송월단장이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 공연장 사전 점검차 남쪽에 내려왔을 때 일이다.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연인이라는 소문 때문인지 현송월의 일거수 일투족에 대한 우리 언론들의 취재 열기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뜨거웠었다.일부 종
박장우 주필   2018-02-05
[박장우 칼럼] 언론통제 잃는 게 더 많다 - 박장우
지난주 전북지방경찰청을 출입하는 기자들 사이에서는 작지 않은 해프닝이 있었다고 한다. 전북기자협회가 전북경찰청이 언론 보도에 대해 통제하려고 했다며 긴급 규탄성명을 발표한 것이 그것이다.전북경찰청에서는 최근 단행된 인사에 대해 내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박장우 주필   2018-01-29
[박장우 칼럼] 향토음식점 지금 위기 아닌지...? -박장우
근래 들어 주변에 있는 음식점들에 대한 적지 않은 변화들을 목격하게 된다. 전통적인 향토음식을 취급하는 식당들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 반면 전국적인 체인망을 갖춘 업소들이 성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전주 송천동에는 오랫동안 애용했던 순대 국밥집이 있다
박장우 주필   2018-01-22
[박장우 칼럼] 지방신문과 최저임금 그리고 검찰수사 - 박장우
검찰이 도내 언론사들의 최저임금 위반과 지자체 보조금 관련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 언론사 대표의 비리 혐의를 수사, 구속하는 과정에서 밝혀진 내용이다.검찰의 지방 언론사 최저임금 위반 수사가 실제 처벌 단계로까지 옮겨질 지 여부는
박장우 주필   2018-01-15
[박장우 칼럼] 도시 고등학교도 정원 미달이라는데... - 박장우
전주, 군산, 익산 등 전북 평준화지역의 2018년도 일반고(인문계) 신입생 모집에 있어 사상 처음으로 세 지역 모두 입학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한다. 이들 평준화지역 평균 경쟁률은 0.95대 1로써 탈락자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그동안 전북
박장우 주필   2018-01-08
[박장우 칼럼] 천사와 악마, 그 갈림길에서... - 박장우
지난주 전주에서는 기쁜 소식과 나쁜 소식이 동시에 전해졌다. 하나는 올해에도 얼굴 없는 기부천사가 다녀갔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동안 애타게 찾던 고준희 양이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다.얼굴 없는 기부천사 이야기는 연말이 되면 전국적인 뉴
박장우 주필   2018-01-01
[오피니언] <칼럼> 동학역사문화공원 천천히 가야 한다. - 강주영
전주 한옥마을 왕의 뜰 경기전에는 겨울이 찬바람에 흔들리고, 백성의 골목 동문길에는 막걸리 냄새가 바람에 날렸다. 길의 경계에서 겨울이 깊어져 간다.감영로, 동문길, 태조로, 은행로, 충경로 길들은 왕으로만 통하고 있었다. 백성에게로 가는 전봉준로나
강주영 편집위원   2017-12-29
[박장우 칼럼] KTX 혁신역과 지방선거 - 박장우 주필
지난주 익산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국회의원이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KTX 전북혁신도시역 신설은 비트코인과 같은 현상이며, 투기세력을 몰고 올 수 있고 현실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인다”고 들고 “정치적 운명을 걸고서라도 KTX혁신
박장우 주필   2017-12-26
[박장우 칼럼] 좀비족 넘쳐나는 백년하청 공화국 - 박장우 칼럼
가상화폐 투자 열풍이 불면서 온종일 스마트폰으로 가상화폐 시세차트만 들여다보는 이른바 ‘가상화폐 좀비족’이 늘고 있다 한다.시세차트를 보느라 일상에 쉽게 집중하지 못하고, 심한 경우 밤잠까지 설친다는 것이다. ‘가상화폐 중독’을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박장우 주필   2017-12-18
[박장우 칼럼] 새만금청은 새만금으로.. - 박장우 칼럼
최근 들어 새만금 개발이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다. 그동안 진척되지 못하고 있던 각종 현안 사업들이 줄줄이 풀리고 있다. 10여년 정도면 도민들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갖게 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박장우 주필   2017-12-11
[박장우 칼럼] 호남과 안철수 그리고 지방선거<박장우 칼럼>
전주시내 이곳 저곳에 지방의원들이 내건 플래카드가 있다.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할 것이라며 주민의견을 수렴한다는 내용이다. 아마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면도 적지 않았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의원들은
박장우   2017-12-04
[박장우 칼럼] 김포족과 풍속도 변화 <박장우 칼럼>
날씨가 추워지는 11월 하순이 되면 가정마다 김장을 했는데 요즘에는 집집마다 김장하는 모습 보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그리고 예전에는 시집가는 딸에게 김장 담는 법을 먼저 가르쳤다고 하는데, 요즘엔 씨알도 안 먹히는 일이 된 듯싶다. 맞벌이로 바쁜 탓에
박장우 주필   2017-11-27
[박장우 칼럼] 익산시 언론조례와 1도 1사의 기억 <박장우 칼럼>
최근 익산시의회가 언론사 활동을 크게 제약할 수 있는 조례를 개정,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조항은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정정보도 1회만 결정돼도 1년 이상 홍보비 지원을 중단한다’는 내용이다. 게다가 이 조례는 익산 소재 각급 관공서
박장우 주필   2017-11-20
[박장우 칼럼] 늦가을에 부치는 잔상(殘像) - 박장우 칼럼
11월은 일년 중 가장 을씨년스런 계절 아닐까 싶다.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접어들면서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추워지고 한때 풍성했던 만물도 가진 것을 모두 버리거나 비우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지난주 운일암반일암을 자전거로 돌아보면서 부근에 있는 명도봉(8
박장우 주필   2017-11-13
[강찬구의 설마] 대한방직 143층 타워...노림수는...? <강찬구의 '설마'>
전주 신시가지에 있는 대한방직 부지가 서서히 꿈틀거리고 있다. 대한방직이 부지 21만6463㎡를 개발법인인 ㈜자광에 1980억원에 매도하기로 합의했으며, 최근 계약금 10%를 납부하고 나머지 잔금은 내년 10월에 지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 최근
강찬구 기자   2017-11-07
[강찬구의 설마] 대한방직에 143층 타워...노림수는 뭘까...? <강찬구의 '설마'>
전주 신시가지에 있는 대한방직 부지가 서서히 꿈틀거리고 있다. 대한방직이 부지 21만6463㎡를 개발법인인 ㈜자광에 1980억원에 매도하기로 합의했으며, 최근 계약금 10%를 납부하고 나머지 잔금은 내년 10월에 지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 최근
강찬구 기자   2017-11-07
[박장우 칼럼] 20년전엔 중국이 더 아쉬워 했었는데... - 박장우 칼럼
지난 1년여간 지속된 한국과 중국간 사드갈등이 봉합되면서 전북도의 한중교류도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중국 관광객의 전북 방문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고 농산물 수출도 타격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1일, 한국과 중국은 “한
박장우 주필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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