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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연중 기획] 12. 일시 지원금이 아닌 항산항심의 시민(侍民)공유자산화 기본소득 - 2020 신년 기획 <지역을 떠올리자> - 강주영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보편 지원, 이낙연 민주당대표의 선별 지원도 아니다. 지금처럼 한가하고(?) 이동이 적게 살아도 괜찮은 세상이래야 정상이지 않은가? 재난지원금이나 기본소득을 줘야만 하는 불평등 세상은 그대로 두고, 재난지원금이나 기본소득을 말하는
강주영 편집위원   2020-09-08
[2020 연중 기획] 11. 두려운 생태거래(그린뉴딜) - 2020 신년 기획 <지역을 떠올리자> - 강주영
작고하신 김종철 선생은 "공존공영(共存共榮)에서 공빈공락(共貧共樂)"을 말했다. 이 예언자다운 말은 뼈 빠지게 일해서 자식들을 서울에 있는 대학에 보내 출세(?)시키는 것이 상식인 점에 비추어 보면 이상주의적이다 못해 엉뚱하기조차 하다. 그러나 근대
강주영 편집위원   2020-09-03
[2020 연중 기획] 10. 반농반도반공(半農半都半工)의 마을이 지구를 구한다 - 2020 신년 기획 <지역을 떠올리자> - 강주영
코로나 이전 삶의 방식을 그대로 두고 경제를 살린다면 제2, 제3의 코로나를 피할 수 없습니다. 삶의 양식을 바꾸는 새로운 경제를 모색해야 합니다. 성장을 촉진하는 뉴딜이 아니라 삶의 양식을 바꾸는 뉴딜이 코로나 이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신상태로
강주영 편집위원   2020-05-31
[2020 연중 기획] 9.지역공화체와 유기적 다중연합공화체 - 2020신년기획 <지역을 떠올리자> - 강주영
'조국논쟁', '정의연논쟁'은 누구의 잘못이 아닌 현대 정치와 사회 운동이 시대를 반영하지 못 하는 한계로 보입니다. 필연은 우연을 통해서 정체를 드러냅니다. 적을 만들어 적으로부터 정당성을 확인하는 정치와 사회 운동은 낡
강주영 편집위원   2020-05-26
[2020 연중 기획] 8.시장의 시민(市民)인가 모시는 시민(侍民)인가 - 2020 신년기획 <지역을 떠올리자> - 강주영
한 달여를 내내 쉬었다. 코로나 때문은 아니다. 비정규 건설 노동자에게는 늘 있는 일이다. 코로나 때문에 내 삶이 바뀐 것은 하나도 없다. 늘 일이 끊기는 것을 걱정하고 지냈기에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돈을 벌어야 산다."는 사실(사실과 진리는 다
강주영 편집위원   2020-04-30
[2020 연중 기획] 7. 시골이 마스크다 - 2020 신년기획 <지역을 떠올리자> - 강주영
지금 마스크는 '당신과 나 거리를 두자.'라는 뜻이다. 거리를 둔 그 틈을 점령하는 것은 맑고 밝은 태양이나 나무가 아니라 우울과 우상이기 십상이다. 그 틈에 파시즘과 자본의 신성장동력산업이 또아리를 튼다. 아마도 이러리라. 학교, 관공
강주영 편집위원   2020-03-10
[2020 연중 기획] 6.삼일혁명 101주년 마을에서 기포한다 - 2020 신년기획 <지역을 떠올리자>
강주영 편집위원이 3.1절을 맞아 글을 보내 왔다. 코로나로 지구촌이 위기를 겪는 상황에서 생태문명으로 가는 자치행동강령을 적었다. 이 글은 전북포스트의 공식 입장이 아님도 밝혀 둔다. / 편집자 주 우리는 3.1혁명 101주년을 맞이하여 3.1혁명의
강주영 편집위원   2020-03-01
[2020 연중 기획] 5. 지구공유지의 자치마을과 지구연방 - 2020 신년기획 <지역을 떠올리자>
필자가 이 연재 글의 전체를 아우르는 생각을 전해 왔다. 최근 우리나라의 일과 근대와 지구의 위기를 비판적으로 되새기며 지구공유지에서 지역을 사유하는 글이다. 독자들의 토론이 필요한 글이다.(편집자 주) 인류의 가을이다. 무한 진보하리라 믿은 근대에
강주영 편집위원   2020-02-14
[2020 연중 기획] 4. 지역에서 소멸되는 것만큼 생성되는 것도 있다. - 2020 신년기획 <지역을 떠올리자>
지역 소멸을 걱정하는 말을 듣는다. 과연 무엇이 소멸하는가? 인구 소멸이 가장 크다. 인구 소멸이 왜 문제가 되는가? 인구가 없으니 문화시설도, 병원도 교육 기관도, 자치기구도, 전승된 지역 지식•지혜•풍습도 소멸된다. 인구가 많아야
강주영 편집위원   2020-01-28
[2020 연중 기획] 3.협동과 연대의 원리- 2020 신년기획 <지역을 떠올리자>
개미가 개미집을 짓는데 설계도를 아는 개미는 없다. 개미 하나 하나를 지휘하는 왕개미는 없다. 개미집은 개미 하나 하나로 환원될 수 없다. 개미집은 떠오름(창발)이고, 집단지성이다. 집단지성은 협동, 연대의 결과물이고 전체로서 자기짜임(자기조직화)을
강주영 편집위원   2020-01-14
[2020 연중 기획] 2. 현실가와 몽상가 - 2020 신년기획 <지역을 떠올리자>
지금 정국과 사회를 보니 김훈의 보수주의 소설 이 떠오른다. 남한산성 안에 갇혀서 다투는 김상헌, 최명길은 당대의 논객이다. 성안에 갇힌 두 사람에게 우리 사회의 논객들이 겹쳐진다.성 밖에 있는 나에게 그 둘은 공허하다. 근대 밖에 있는 사람은 근대
강주영 편집위원   2020-01-06
[2020 연중 기획] 1. 지역의 '떠오름'...자기짜임 전환 필요 <2020 신년기획>
• 2020년 연중 특집 기획 - 지역을 떠올리자. 지역 소멸을 걱정한다. 하지만 대안들은 더 많은 예산과 기업유치이다. 따라잡기 전략뿐이다. 뛰어넘기도 결국은 기존 유형에 도달하는 시간을 압축하자는 것이다. 전북포스트 강주영 편집위원은 &#
강주영 편집위원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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