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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트레킹] <규슈 마실길>하. 그래, 1년에 한번쯤은 나라밖으로...
가라토시장은 금요일, 토요일은 오전 10시 ~ 오후 3시, 일요일은 오전 8시 ~ 오후 3시까지만 제한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소문난 초밥 맛보기가 그리 쉽지 않은 곳이다. 마침 우리가 찾은 날이 토요일 오전이었기에 기대하던 그 맛을 볼 수 있었다. 시
이보삼   2019-05-31
[JB트레킹] <규슈 마실길>상. 시골 마을의 넉넉함 따라...
우리가 걸었던 길은 혼슈 야마구찌현 시모노세키시에 위치한 시모노세키항에서 쵸후마을까지... 바른 명칭은 ‘혼슈 마실길’이 맞다. 물론 걷는 코스에 간몬터널을 통과해 규슈 기타큐슈시 땅을 밟았으니 좀 억지스러워도 그냥 ‘규슈 마실길’이라 하겠다.'
이보삼   2019-05-28
[JB트레킹] <몽골 트레킹> 6. 관광 기반 빈약 불구 자연 매력 '철철'
몽골은 아직 관광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 않다. 볼거리로는 울란바타르를 중심으로 테를지 국립공원 정도에 불과하다. 물론 홉스골 호수나 고비 사막으로 가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 일반화되진 않았다. 홉스골이나 고비 사막 여행, 그리고 말을 타거나 골프를 하기
강찬구 기자   2018-11-22
[JB트레킹] <몽골 트레킹> 5. ‘붉은 영웅’ 울란바타르의 애사(哀史)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한시간 정도 초원을 달려 울란바타르 시내로 들어왔다. 울란바타르는 도로는 미비한데다 인구가 급증하면서 교통 적체가 극심했다. 시내에 들어서면서부터 거북이 운행을 했다. 이들은 어릴 때부터 두 발로 걷는 데는 익숙치 않다. 사람의 발
전북포스트   2018-11-20
[JB트레킹] <몽골 트레킹> 4. 유네스코 자연유산 테를지 공원
초원 한가운데 게르에서 맞이하는 아침. 방문을 여니 초원을 거쳐 온 바람이 ‘훅~~~’하고 들어왔다. 얼굴을 탱탱하게 당겨줄 정도로, 기분 좋게 차가운 바람이었다. 문 밖을 나서니 동이 터 오른다. 먼 산을 검게 덮으며 붉게 올라오는 해돋이는 신비로웠
전북포스트   2018-11-19
[JB트레킹] <몽골 트레킹> 3. 초원을 호령하는 '칸'의 위용
울란바타르의 관문인 징기스칸 공항에서 나와 대형 관광버스에 올랐다. 몽골에서의 3박4일 여정을 함께 할 일행은 총 22명. 6개 팀이 모인 것으로 보였다. 연령대는 50-60대... 그 중에 대학생 한 명이 혼자서 왔다. 그는 사전에 우리 팀의 강병준
전북포스트   2018-11-15
[JB트레킹] <몽골 트레킹> 2. 울란바타르를 향하여...
몽골 여행은 당초 9월로 계획됐었다. 몽골은 겨울이 빨리 오기 때문에 10월이면 눈이 온다고 했다. 그래서 9월에 가려 했으나 불과 몇일 뒤인 10월이면 여행 경비가 20-30만원씩 내려갔다. 10월에 여행하는 것으로 정했다.“그래,, 몽골은 추운 맛
강찬구 기자   2018-11-12
[JB트레킹] <몽골 트레킹> 1. 프롤로그 - 패키지 여행의 장점
전북포스트가 ‘JB 트레킹’ 코너를 통해 여행 이야기를 풀어 가고자 한다. 패키지여행에서부터 자유여행, 배낭여행 등 형태를 구분하지 않고 반영할 예정이다. 독자들이 참여하는 여행 이야기로 영역을 넓혀갈 것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고, 보다
강찬구 기자   2018-11-06
[JB트레킹] 6. 한도 많고 사연도 많은 그 길-곰티재
곰티재를 걷는다. 한 많고 사연도 많은 고갯길이다. 완주군 소양면과 진안군 부귀면을 잇는 산길. 전주에서 진안으로 넘어가 장수, 무주까지 갈 수 있는 관문이다.진안은 고원이다. 전주와 진안은 해발 고도에서 300-400m 차이가 난다. 그래서 전주에서
강찬구 기자   2018-10-25
[JB트레킹] 5. 한가위 마실길- 천변따라 한벽루까지
마실길 짧지 않았던 길, GPS에 측정된 거리만 12.3Km 만보계로 약 18,000보를 3시간 30분 동안 걸었다.한가위 연휴를 맞아 "불어난 몸집에 어딘지 모른 찌푸둥함까지 경험하고 나면 주섬주섬 옷 챙겨 입고 어디론가 나서는 길"을 걷자고 했는데
이보삼 기자   2018-09-28
[JB트레킹] 4. 추억으로 가는 길목 -전주 화산공원
전주 완산칠봉에서 뻗어내려 전주천 서편으로 내려서는 화산공원. 롯데아파트 뒤편으로 올라 능선을 따라 간 뒤 예수병원을 끼고 돌아내려 오는 길이다. 돌아오는 길은 전주천 고수부지 산책로.화산공원은 특히 많은 학교를 품고 있다. 신흥고와 근영여고, 예수간
강찬구 기자   2018-03-31
[JB트레킹] 3. 봄빛 둥둥 뜨는 섬진강에서 다시 그리움으로 - 경남 하동
봄빛이 둥둥 뜨는 날이었다. 섬진강길을 걸었다. 화개장터에서 강을 오른쪽에 끼고 평사리까지 20여 리를 걸었다. 섬섬옥수! 휘돌아 굽어지며 흐르는 섬진강이 남해에서 올라오는 봄 꽃을 마중한다. 산수유 노란 꽃잎이 하늘에 흐드러진 날, 매화향이 봄빛에
강주영 편집위원   2018-03-21
[JB트레킹] 2. 구이저수지 둘레길 봄맞이 - 완주 구이
모악산 동쪽 자락의 구이저수지 둘레길을 걸었다. 그리운 봄이 햇볕에 따사로웠으나, 겨울 끝도 사금파리처럼 빛났다. 버들강아지 솜털이 볼을 간지럽히는 듯한 날이었으나, 봄은 아직 일러서 꽃은 피지 않았다.경각산에서 날아오른 인간 날새들의 비행이 팽팽한
강주영 편집위원   2018-03-02
[JB트레킹] 1. 비산비야 호남평야 끝자락... 김제 백산
김제 백산면 주변의 지평선 길을 걸었다. 시누대, 사철나무 울타리, 날으는 까치떼, 덤불 속의 까투리와 장끼, 백산 저수지의 흰 고니떼들.....유년의 고향으로 50여 년이 넘어서야 돌아왔다.들녘 저쪽 끝 소실점을 따라 동구를 나선 이는 고향에 오지
강주영 편집위원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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