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JB트레킹
<치앙마이 패키지> 1. 카렌족, 아카족의 고향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2  11:12:5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치앙마이의 자연 풍광 / 강찬구 기자

<치앙마이-치앙라이 패키지 (3박5일)>

태국 북부에 있는 고산지역의 치앙마이는 ‘동남아에서 한 달 살아 보기’의 중심이다. 높은 지대여서 대체로 선선하고, 아직 자연이 살아 있다는 것도 큰 장점. 여행사의 ‘긴급 모객’을 활용해 치앙마이에 다녀왔다. 긴급 모객은 출발이 확정된 여행 프로그램에 인원이 차지 않았을 때 모집하는 것으로, 비용이 저렴해 진다.

치앙마이는 대부분 3박5일이나 4박5일로 구성돼 있다. 치앙마이 1박-치앙라이1박-치앙마이 1박 또는 2박. 여행 기본 경비는 40만원대에서 13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시기와 요일, 비행사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여기에 가이드피 50달러와 미얀마 입경비 40달러가 붙는다. 옵션은 마사지와 짚라인, 디스커버리 등으로 다양하지만 대략 100달러 정도 잡으면 된다. 

치앙마이 직항은 대한항공과 저비용 항공사인 제주항공이 운항한다. 일단 대한항공을 이용할 경우 30만원 정도가 높다고 보면 된다. 기내식의 유무 외에는 달리 특별한 차이도 없다. 제주항공에서도 기내식을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제주항공 기내식.

요즘 동남아 지역은 대부분 밤에 운항을 하기 때문에 3박5일 상품이 많다. 기존 3박4일 상품으로 보면 된다. 단지 현지 출발이 늦은 시간에 이뤄지기 때문에 대부분 비행기에서 날짜 변경을 겪게 된다.

이번 치앙마이 패키지 일행은 총 18명으로 구성돼 30인승 버스를 이용했다. 우리 가족은 총 6명. 인천공항에서 여행사 직원을 만나 예약표를 받고, 자동 발권을 했다. 발권 도우미도 있어서 어려움은 없다. 좌석도 스스로 선택한다. 발권을 한 뒤 수화물을 부치기 위해 항공사 창구로 가야 한다.

짐을 부치고 나면 비로소 여유 시간. 인천공항 지하 1층에는 남들이 잘 모르는 시설이 많다. 그곳에서 저녁을 먹는다. 일반적인 우리 음식이 1만원 내외다. 식사를 마치고 로밍을 한 뒤 출국 수속. 보안검색대를 통과한 뒤 출국 심사도 자동으로 하면 된다. 사전에 특별한 조치가 없어도 된다. 무인출입구에서 여권을 대면 인식한 뒤 앞문이 열린다. 앞으로 나가 검지 손가락을 대면 인식한 뒤 뒷문이 열린다.

7월 25일 오후 6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현지에 오후 9시30분에 도착했다. 실제는 5시간 30분 비행이지만 시차 때문에 2시간을 벌었다. 호텔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오전부터 본격적인 일정이 이뤄진다.   / 편집자주

 

*강병준군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원문을 살려 옮긴다. 

♦ 7월 26일 (금) 태국여행 둘째날  

아침 06시 호텔에서 조식 후 07시 여행 시작. 우리는 그 날 호텔에서 나와 매땡 코끼리스쿨에 가서 뗏목도 타고, 우마차도 타고, 코끼리도 타고, 코끼리쇼까지 관람. 

코끼리쇼까지 관람한 후 우린 목긴 카렌족, 아카족이 있는 고산족마을로. 그 안에 있는 노점상도 둘러보고 시장상인과 사진도 찍고. 나도 좀 쑥스러웠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 상인과 사진을 함께 찍었다.

 

   

치앙마이 트램스스퀘어 호텔.

 

   
 
   
매땡 코끼리 캠프와 코끼리가 그린 그림 / 강병준

중식 후 치앙라이 메싸이 지역으로 출발. 이동을 하는데 공사중인 도로를 한참 지나가 불편하긴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힘들게 치앙라이에 왔다.

마사지샵에 들러 마사지를 받은 후 우린 석식 후 툭툭이를 타고 어느구역에서 내려 상가, 야시장을 둘러보다 물건을 사고 한켠에서 열리는 공연을 잠깐 본 후 다시 툭툭이를 타고 버스 있는 곳으로 가 버스를 탄 후 치앙라이의 At One호텔로 이동. 

 

   
 
   
 
   
카렌족 등 고산족 민속마을에서 파는 각종 민예품 / 강병준

여긴 치앙라이여서 여행 첫 날 있었던 호텔과는 다른 호텔.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까지는 260km. / 강병준 

 

   
 
   
치앙라이의 밤풍경 / 강병준

 

[관련기사]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45) 전북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68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614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찬구  |  e-mail : jbpost2014@hanmail.net  |  대표전화 : 063)901-9405 / 010-3677-0065
Copyright © 2023 JB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