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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패키지> 3. 치앙마이의 상징 '도이수텝'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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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4  10: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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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의 상징 '도이수텝' / 강병준

♦ 7월 28일 (일) 태국여행 넷째날 

 

오늘은 치앙마이의 날씨가 맑은데다 호텔에서 나오는시간이 30분 연장됐다. 호텔 조식 후, 우린 7시 30분에 호텔에서 나와 '도이수텝'으로 향했는데 거기는 산이 높아 버스가 갈 수 없어 쏭태우를 타고 향했다. 두 대의 쏭태우에 각각 9명씩 타고 출발.

 

   
 
   
'도이수텝'의 에메랄드 불상(위)과 불상 앞에서 치성을 드리는 태국인들(아래).

'도이수텝'은 치앙마이의 상징. 도이수텝에 도착한 우리는 이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가 특이하게 생겼다. 그것도 세로가 아닌 가로형에 통로가 기울어진 엘리베이터. 우리도 그걸 타고 산 정상에 있는 사찰에 내렸다.

사찰에 내린 우리는 사진도 찍으며 몇 분간을 즐겁게 놀았다. 치앙마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었지만 안개가 가려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도이수텝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레일

 

   
도이수텝에서 내려다 본 치앙마이 시내. 날이 좋으면 다 보인다는데 이 날은 구름에 가려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도이수텝에서 나온 우리는 다시 쏭태우를 타고 짚라인 타는 장소로 이동했다. 이동하던 중 우리는 시내 한켠에서 잠깐 내려 짚라인을 탈 사람들은 승합차를 타고 짚라인을 안 타는 사람들은 트럭형 SUV차를 타고 짚라인 타는 곳으로 향했다.

지붕이 없는 쏭태우여서 밖에 앉으며 가기 때문에 우린 조심스레 봉을 잡고 바람을 쐬면서 달리는데 차가 달리는 힘에 의해 바람이 막 부는듯한 느낌을 받자 다들 한껏 환호성을 질러댔다.

 

   
지붕이 없는 쏭태우.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기분이 너무 좋아 다들 환호성을 질렀다. 

도착 후 일부 몇몇은 짚라인을 타고 또 다른 몇몇은 호수가 수상집 주변에 있는 야외식당에서 대기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다.  

짚라인 타는 장소에서 나온 우리는 바로 쇼핑센터로 가서 전문가 얘길 듣고 체험하다 한국집에 가서 중식을 했다. 중식 후,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가 과일 효능에 관한 얘기를 듣고 말린 과일을 체험 및 구입했다. 

다음으로 간 곳은 라텍스 연구소. 거기에서 교민 전문가의 얘기를 듣고 직접 사용 체험까지... 그리고 다시 싼캄팽 민예마을을 관광했다. 거기에서 상인들이 뭔가 만드는 것도 직접 봤다.

   
 
   
 
   
종이 우산 등 각종 민예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까지 하는 싼캄팽 민예마을. 

민예마을 대형노점상 방문 후 우린 약을 전문으로 하는 또다른 공장&연구소에 가서 교민전문가 얘기를 듣고 체험했다. 너무 오래 걸리는 거 같아 좀 지리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다 듣고 봤다.

체험 후 이제 룽아룬 유황온천에 가서 몇 분동안 몸을 담금. 그 온천은 각각 1인탕으로 구성돼 있었다. 나도 이게 처음이라 혼자 탕에서 행동하는데 서툴러 헤매긴 했지만 그래두 이렇게 다 해냈다. 

 

   
룽아룬 유황온천의 정원 풍경.

탕 욕조에 들어가 찬물과 조심스레 뜨거운 물도 섞어가며 온천욕을 준비했다. 일부 몇몇은 5분도 채 되지 않아 더운 나머지 일찍 탕에서 나와 밖에서 대기하기도 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석식을 하러 갔는데 어제 저녁 때와 마찬가지로 한국식당 아리랑식당에서 석식. 석식 후 치앙마이공항으로 직행했다. 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이제 작별 인사 후 공항으로 들어가 출국준비하고 대기하며 놀다 귀국했다. / 강병준

 

   
 
   
치앙마이 공항(위)과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치앙마이의 밤풍경. / 강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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