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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3•1 다시 개벽절에 <기획특집> - 강주영
1919년의 3•1운동, 3•1혁명, 3•1절이 아니다. 지금의 3•1, 지구공유지 모두의 해방이요, 광복인 3•1이 필요하다. 도광양회(韜光養晦) 문명의 어둠인 차별, 불평등, 폭력 속에서 빛을 길러 새
강주영 편집위원   2021-03-05
[작가의 방] ‘붓을 든 철학자’ 진경산수의 대가 - <작가의 방>3. 송관엽 화백
“모든 그림은 미완이예요. 그리다가 거기서 멈춘 겁니다. 완성된 그림은 없어요. ‘멈춤’을 아는 거. 그 지점을 제대로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경산(敬山) 송관엽 화백은 '붓을 든 철학자'다. 그와 나눈 얘기는 한마디 한마디가 깊고
강찬구 기자   2021-02-27
[기획특집] <기획특집>정읍, 소통을 통한 신뢰 행정 구축
민선 7기 정읍시가 소통 강화를 통한 책임행정 실현과 시정 동력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시는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중단했던 언론인 정례 브리핑을 이달부터 재개하고 부서별 현안과 각종 사업 추진상황, 시민에게 제공하는 민원서비스 등을 비대면으로
전북포스트   2021-01-28
[작가의 방] 고향, 첫사랑, 어머니로 풀어내는 그리움 - <작가의 방>2.이병초 시인
이병초 시인(58)은 참 맑다.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속마음은 순수하다. 진짜 시인 치고 맑지 않은 사람이 있으랴마는 그는 내가 만난 시인 가운데 가장 투명한 속살을 갖고 있다.그는 한때 가수가 되고자 했다. 대학에 들어간 목적이 대학가요제에 출전하기
강찬구 기자   2021-01-23
[기획특집] 임실 미래 대도약 발판 마련 <기획특집>
2021 신축년 새해 임실군의 도약이 시작됐다. 섬진강 르네상스를 열겠다는 기치를 내걸며 힘차게 출발했던 민선 7기는 반환점을 돌아 어느덧 후반기에 접어들었다. 임실군은 지난해 역대 최초 5천억 예산시대를 열었으며, 500억원 규모의 ΄농촌협
전북포스트   2021-01-14
[기획특집] 새만금 행정구역 종지부...상생과 협력 시대로 <기획특집>
새만금 2호 방조제가 김제시 관할로 확정됐다. 대법원 특별1부는 14일 군산시, 부안군이 제기한 새만금 2호 방조제 귀속 지방자치단체 결정 취소소송에서 원고측(군산시, 부안군) 주장을 기각했다.이번 대법원 판결로 새만금 2호 방조제 주변은 김제시 관할
전북포스트   2021-01-14
[기획특집] 정읍 연수원 '둥지'...3개 기관 유치 <기획특집>
정읍시가 국민연금공단(NPS) 연수원과 JB금융그룹 연수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교육원 건립을 최종 유치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적의 연수 도시로 발돋움했다.이들 연수원의 대상 부지는 KTX와 SRT 등 고속철도 이용 시 서울 용산역과 수서역에서 정읍역
강찬구 기자   2021-01-12
[작가의 방] 대나무와 옥수수에 담은 시대의 아픔 - <작가의 방>1.이기홍 화백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올 한 올 이파리의 날을 세우고 있는 대나무 숲. 황혼 들녘에서 홀로 바람을 맞으며 무심하게 나부끼는 마른 옥수수...이기홍의 그림을 얘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다. 그의 작품이 대나무와 옥수수에 국한 된 것은 아니지만
강찬구 기자   2021-01-08
[2021년 전북 단체장 신년사] '연대하고 협력하는 도시' <김승수 전주시장>
유난히 힘들었던 한 해를 보내고 2021년 새해를 맞이합니다.새해 전주시는, 시민들과 함께 관행을 부수는 상상력,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 서로 협력하는 따뜻한 사회적 연대로 담대한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전주는 지난해 이미 국가관광 거점도시, 수소경
전북포스트   2021-01-06
[2021년 전북 단체장 신년사]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문명 준비" <송하진 전북도지사>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올 한 해에는 모두가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간절히 기원합니다.2020년 우리는 전대미문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바이러스로 세계가 멈추었고, 많은 이들이 고통을 겪고
전북포스트   2021-01-01
[2021년 전북 단체장 신년사] "일상 행복 되찾는 새해 되길..." <유진섭 정읍시장>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는 일 모두 성취하는 한 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신축은 흰 소를 말하며 신성한 기운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 기운으로 정읍시는 우직하게 앞만 보며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만들기
전북포스트   2021-01-01
[2021년 전북 단체장 신년사] "단합과 도전, 역동하는 김제" <박준배 김제시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제시민 여러분!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출향인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붉은 태양이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축복받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
전북포스트   2020-12-29
[2021년 전북 단체장 신년사] "천만 관광 섬진강 르네상스" <심민 임실군수>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풍요와 평화를 상징하는 흰 소의 해인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흰 소의 풍요로움과 부지런함으로 마음에 행복이 쌓이고 모든 일이 잘 풀리는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
전북포스트   2020-12-29
[기획특집] 지역 발전 의회상 구현 노력 <전북도의회 2020년 결산>
제11대 전라북도의회(의장 송지용)는 2020년 한 해 지역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현장을 찾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특히 지난 8월 폭우로 남원과 순창 등 도내 일부 시군에 큰 수해가 발생하자 피해조사와 원인규명에 발벗고 나섰다. 국회에 발
전북포스트   2020-12-21
[2020 연중 기획] 13. 일하지 않아도 좋아- 2020 신년 기획 <지역을 떠올리자> - 강주영
어떤 이들은 내일 할 일을 오늘 한다. 부지런하고 성실하다고 한다. 내 동무는 오늘 할 일을 내일 한다고 한다. 스스로도 게으른 삶이라고 한다. 그는 돈 가난뱅이지만 시간 부자이다. 이미 대다수가 잘렸지만 은퇴 나이가 된 우리 세대들은 허무에 빠진다.
강주영 편집위원   2020-11-05
[2020 연중 기획] 12. 일시 지원금이 아닌 항산항심의 시민(侍民)공유자산화 기본소득 - 2020 신년 기획 <지역을 떠올리자> - 강주영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보편 지원, 이낙연 민주당대표의 선별 지원도 아니다. 지금처럼 한가하고(?) 이동이 적게 살아도 괜찮은 세상이래야 정상이지 않은가? 재난지원금이나 기본소득을 줘야만 하는 불평등 세상은 그대로 두고, 재난지원금이나 기본소득을 말하는
강주영 편집위원   2020-09-08
[2020 연중 기획] 11. 두려운 생태거래(그린뉴딜) - 2020 신년 기획 <지역을 떠올리자> - 강주영
작고하신 김종철 선생은 "공존공영(共存共榮)에서 공빈공락(共貧共樂)"을 말했다. 이 예언자다운 말은 뼈 빠지게 일해서 자식들을 서울에 있는 대학에 보내 출세(?)시키는 것이 상식인 점에 비추어 보면 이상주의적이다 못해 엉뚱하기조차 하다. 그러나 근대
강주영 편집위원   2020-09-03
[기획특집] <기획특집>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1주년- 다시 보는 '무성서원'
세계가 주목한 무성서원...조선시대 핵심 이념인 성리학을 보급하고 구원한 무성서원 등 전국 9개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았다.대한민국의 문화재를 넘어 세계의 문화유산이 된 무성서원의 가치와 향후 관광 자원으로서의 전망을 짚어본다.
김미영 기자   2020-07-08
[2020 연중 기획] 10. 반농반도반공(半農半都半工)의 마을이 지구를 구한다 - 2020 신년 기획 <지역을 떠올리자> - 강주영
코로나 이전 삶의 방식을 그대로 두고 경제를 살린다면 제2, 제3의 코로나를 피할 수 없습니다. 삶의 양식을 바꾸는 새로운 경제를 모색해야 합니다. 성장을 촉진하는 뉴딜이 아니라 삶의 양식을 바꾸는 뉴딜이 코로나 이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신상태로
강주영 편집위원   2020-05-31
[2020 연중 기획] 9.지역공화체와 유기적 다중연합공화체 - 2020신년기획 <지역을 떠올리자> - 강주영
'조국논쟁', '정의연논쟁'은 누구의 잘못이 아닌 현대 정치와 사회 운동이 시대를 반영하지 못 하는 한계로 보입니다. 필연은 우연을 통해서 정체를 드러냅니다. 적을 만들어 적으로부터 정당성을 확인하는 정치와 사회 운동은 낡
강주영 편집위원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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