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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중의 자전거로드] 69세의 일본인 구보타, 그가 자전거로 만나는 전주 <김길중의 자전거 로드>
자전거를 즐겨 탄지 5년 차인 내가 못해본 ‘마을 정자에서 잠자고 동네 사람들과 슈퍼에서 막걸리를 나누고 거기에 더해 음식 얻어먹기를 일본인이 한다고?’“낙동강을 따라 부산에서 대구를 거쳐 안동까지 갔어요. 안동에서 영덕까지는 시외버스로 이동했고, 통
김길중 편집위원   2018-08-27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땅끝에서 백두산까지 페달을... - 김길중
남북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반도의 이 봄을 세계가 예의 주시하고 있다.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려 수십 년을 이어오는 동안 몇 번의 고비와 위기가 있었다. 이번처럼 남다른 기대를 가지고 바라보는 건 처음일 것 같다. 위기를 딛고 넘어선
김길중 편집위원   2018-04-20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13. 한 많았던 고개, 지금도 고개는 슬프기만 해야 할까?<김길중의 자전거 로드>
고갯길에서 불렸던 노래들과 위봉재를 응원하는 나의 노래.아리랑을 비롯한 민요와 대중가요, 그리고 문학 작품 속에 고개가 등장한다. 노래 몇 곡의 가사를 옮겨보겠다.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 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 왕거미 집을
김길중   2017-11-20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12 ‘자전거면 충분하다’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너무 힘들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여유를 즐기며 나선 나의 이틀.자전거를 애호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 중에 자부심이 담긴 단호한 표현이 있다. 바로 “자전거면 충분하다!”라는 한마디다. 도시민으로서 살아가는 데 자전거로 충분하다는
김길중 편집위원   2017-11-13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11. 화순 너릿재로의 초대<김길중의 자전거로드>
광주항쟁을 다룬 영화가 몇 편 된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영화를 꼽으라면 '화려한 휴가'와 '26년', 그리고 올해 개봉한 '택시운전사'를 들 수 있다. 80년 광주를 담는 영화들이 공통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장
김길중   2017-10-30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10. 넘은 고개들에 대한 이야기, 하나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내가 고개를 넘는 이유~~(전주, 완주, 김제) 용머리재, 강당재, 왜목재, 불재, 노루목재, 범재, 뒷재, 밤재, 율치, 대추나무재, 밤티재, 곰치재, 모래재, 보광재, 송곳재, 위봉재, 새재, 죽고개, 말골재, 쑥고개, 싸리재, 유각치, 파랑 고개
김길중   2017-10-20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9.부산까지 580Km를 완성하다.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갈라지고 다시 모이는 길, 길이 그렇게 나있는 이유. 최종 목적지가 같거나 여정 어느 한 구간을 동행하는 것이거나 길을 함께하는 인연은 소중하다. 길의 성격에 따라 (길)벗이라고 하기도 하고 동지라고도 부른다. 긴 여정이라면 더욱 그렇겠지만, 동반자라
김길중   2017-09-26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8.구미에서 창녕까지 <김길중의 '자전거 로드'>
나이 70이 되어도 우리는 이렇게 계속 달릴 수 있을까?연재 처음에 다큐 촬영차 달린 여행기에서 언급한 바 있다. 요지는 '방송에 담아내기에 혼자는 외롭고 셋은 많아서 둘 정도'라는 권고에 따라 둘이 달리게 되었다는 부분이다. 이를 두고
김길중   2017-09-22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7. 이유릿재(이화령)를 넘다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고개를 넘어 굽이쳐온 시대를 떠올려 보다.밤새 뒤척였다. 곤함이 극에 달했던 모양이다. 더워지기 전에 일찍 달리는 게 좋겠다 싶어 6시부터 나섰다. 인적이 드물고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길을 나서 수안보로 향한다.이번 여행 중 가장 높은 이유릿재를 넘
김길중   2017-09-18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6. 한강 거슬러 낙동강을 향하다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봄날은 왔고 JH와 난 그 봄을 온몸으로 갈랐다.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었다. 유달리 긴 겨울날 거리에서 보내야 했던 겨울이었다. 그 겨울도 지나가고 봄이 오고 있던 무렵, 동창 JH와 한강-낙동강을 도전해 보기로 했다.
김길중   2017-09-11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5. 언덕을 넘어 숲 길을 헤치고...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5. 두려움도 기대도 모두 넘고 마무리 하는 날'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아서, 사실은 땅 위에는 본래 길이 없으면서도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게 곧 길이 되는 것이다.'
김길중   2017-09-05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4.오늘 내가 남긴 길위의 흔적들...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 진한 땀방울이 그려낸 선명한 바퀴자국을 통한 깨달음 '인생사'얼마 전 꿈꾸고 있는 두어 달쯤의 유럽 자전거 여행에 관하여 어느 분과 이야기를 나눈 적 있다. 체력과 시간, 마음 맞는 파트너를 포함해 적지 않은 준비가 필요하
김길중   2017-08-31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3. 한 달에 한 번 단 5분의 배려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한벽루 밑 옛 기찻길을 따라 전주천을 달리다덥고 습했던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시원하다. 자전거 타기 가장 좋은 계절로 꼽힌다. 7월을 쉬었던 '전주시 자전거 대행진'이 8월 26일 오전에 열렸다.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는
김길중   2017-08-29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2. 늦가을, 길을 나선 두 남자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2016년 11월이다. 세상이 뒤집어져 거리가 분노와 함성으로 뒤덮히던 날이다. 인터넷 매체 '전북포스트'에 올린 ‘자전거 여행기’를 접한 방송국의 PD로부터 연락이 왔다. 고갯길을 넘나들며 삶의 이야기로 엮어낸 자전거 여행이 흥미로웠단
김길중   2017-08-24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1.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탈 것 <김길중의 자전거로드> 프롤로그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탈 것'자전거를 칭하는 명예로운 호칭이다. 바퀴 두 개가 나란히 서있고 그것을 연결하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프레임이 뼈대를 이룬다. 방향을 조절하는 조향장치인 핸들과 달리는 본성을 제어하는 브레이크가 있다. 마지막으
김길중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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