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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윤전추 개인폰에 최순실-정유라 번호 저장 후 삭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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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15: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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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바른정당 의원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조특위 제7차 청문회에서 '윤전추 개인폰에 최수실.정유라 번호 저장 후 삭제기록'과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 이날 청문회에는 20명의 증인 중 단 2명(정동춘 재단법인 K스포츠 이사장, 남궁곤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과 참고인은 1명(노승일 재단법인 K스포츠 부장)만이 출석했다. 2017.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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