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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농사 기원"… 고창 무장칠거리 용당기놀이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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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06  10: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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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무장칠거리 용당기놀이 행사가 5일 칠거리당산 보존회(회장 박재경) 주관으로 무장초등학교 및 무장소재지 일원에서 개최됐다.  

용당기놀이는 무장칠거리 당산을 중심으로 한해의 안녕과 풍년을 비는 전통 민속놀이로 일제강점기 우리문화 말살정책으로 사라져 가던 것을 칠거리당산 보존회와 고창문화원이 2012년 복원한 전통문화행사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우정 고창군수, 김춘진 국회의원, 심덕섭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군의원과 각 기관사회단체장, 재경무장면민회 김진술 회장과 출향인사,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제27회 무장면민의 날을 겸해 열린 이날 행사는 민속경기와 체육경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무장면민과 출향인이 참여한 화합 한마당이 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면민상에 김형진씨를 비롯해 체육발전 황선엽·서대식, 효부상 정순자, 지역발전 김진술, 무장체육회 발전공로패 김충연·김기육, 무장남극관회 감사패 조옥남, 김춘진 국회의원 표창장 조천덕·김대열씨가 지역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각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우정 군수는 “무장면은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민족정기가 살아있는 역사적이 고장이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모색하고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희망이 넘치는 무장면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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