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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민 집수리 학교 수강생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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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2  16: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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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집을 스스로 고쳐 살고 싶은 전주시민들을 위해 올해도 시민참여 집수리학교가 운영된다.

전주시는 올해도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이하 센터)와 함께 집수리 관련 이론·실습 교육을 통해 가정 내 간단한 집수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화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집수리학교’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시민참여 집수리학교는 지난해(4회)보다 교육과정이 확대돼 일반 집수리 과정(3회)과 욕실 집수리 과정(1회), 신설된 주말 특강반(2회) 등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일반 집수리 과정 1회차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2주간 4일과정으로 진행되며, 시는 이번 1회차 교육에 참여할 총 30명의 수강생을 오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주거복지센터 누리집(www.jjhousewell.co.kr)을 통해 수강을 신청하면 되며, 교육 관련 사항은 전화(063-281-0161)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올해 ‘시민참여 집수리학교’의 일반 집수리 과정은 △공구 사용법 △건축 목공 기초 △생활 전기 △생활 도배를 주제로 진행된다. 또, 욕실 집수리 과정은 △욕실 배관 △세면대·수전 교체 △양변기 교체 △타일 보수 및 실리콘 시공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주말 특강 과정의 경우 평일 주간에 집수리학교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들과 가족들을 위한 것으로, 전주공업고등학교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말 특강 과정에서는 △공구 사용법 △목공 DIY △생활 전기를 주제로 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전주시주거복지센터는 연말에는 집수리학교 수강생들과 지도 강사가 함께 터득한 교육 기술을 바탕으로 주거 서비스봉사단을 구축,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현장실습 집수리 봉사활동도 펼치게 된다.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지난해 집수리학교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집수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가 살고 있는 집을 스스로 고쳐 쓰는 집수리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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