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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작가회의 13일 최명희문학관서 '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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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4  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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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작가회의(회장 김자연)는 13일 금요일 오후 6시30분 전주 최명희문학관에서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하는 ‘11월 문학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문학산책’은 시집 <다정한 것에 대하여>의 김영춘 시인, <떠난 것들의 등에서 저녁은 온다> 유은희 시인 그리고 <나비 기다려 매화 피랴> 이소암 시인이 깊어가는 가을을 시로 물들일 예정이다.

   
김영춘 시인

김영춘 시인의 시집 <다정한 것에 대하여>에서는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연민과 그리움과 애틋함을 불러 일으켜 세우며 상처와 아픔을 어루만지는 단풍잎 같은 시편들이 가득하다. 

 

   
유은희 시인

유은희 시인의 시집 <떠난 것들의 등에서 저녁은 온다>는 기억을 소환하여 가난과 고통 그리고 슬픔을 통해 독자에게 공감대를 일으키고 그로 인해 시인과 독자가 작품으로 소통하는 시집이다.

 

   
이소암 시인

이소암 시인의 <나비 기다려 매화 피랴>에서는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듯 단아하면서도 수려한 문장을 통해 꽃의 춤을 보는 듯한 시편들이 가득하다. 시를 통해 흑과 백의 점선들이 수 놓는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전북작가회의 회장 김자연 작가는 전북도민에게 “세 명의 시인이 그리는 문장을 통해 단풍잎 같은 시편을 가슴에 붉게 담아내는 시간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11월 ‘문학산책’에서는 박두규 시인이 특별 손님으로 초대된다. 

문학산책에는 시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조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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