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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문학관 김근혜 상주작가, 스토리텔링대회 최우수상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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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8  11: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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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자료들은 우리를 자주 만나야 보람을 얻고 가치를 높입니다. 우리는 그 자료들을 자주 만나야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얻습니다. 더 많은 자료가 기증되고, 많은 분과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문학관협회(회장 전보삼)의 ‘2023년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최명희문학관 김근혜 상주작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9월 14일 전남 목포문학관에서 열린 이 대회는 한국문학관전국대회의 주요 행사로 행사 전 서면 평가 예심과 행사 당일 PPT 발표 본심 두 차례로 나눠 치러졌다. 

 

   
▲ 수상자 김근혜 작가와 한국문학관협회 전보삼 회장.

김근혜 작가의 스토리텔링 발표 주제는 ‘최명희의 첫 글쓰기, 콩트 「완산동물원」’. 최명희(1947∼1998) 작가가 중학교 1학년인 1960년 자신과 가족의 띠를 활용해 쓴 작품을 소개하며, 소설가 최명희의 민속과 민족문화에 관한 관심은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하는 물음에 답을 전했다. 또한, 이 작품이 문학관 안과 밖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들려주며 자료의 진정한 가치는 현재의 아낌없는 쓰임에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2021년부터 최명희문학관에서 상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근혜 작가는 2012년 전북일보 신춘문예도 등단했으며, 동화 『제롬랜드의 비밀』, 『나는 나야!』, 『유령이 된 소년』, 『봉주르 요리교실 실종사건』, 『다짜고짜 맹탐정』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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