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완주 인력난 해소 필리핀 노동자 25명 입국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03  17:46:3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완주군이 농어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3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25명이 완주군의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계절근로자들은 도착 직후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는 각종 검사를 마치고 완주군 가족문화센터 도착, 완주군의 환영인사를 받았다.

이들은 출입국 관리법 및 불법체류 방지교육, 농가주‧근로자 인권교육 등을 마치고 16농가와 매칭된다.

근로자들은 오는 7월까지 농가에서 제공한 숙소에 머무르며 시설채소 및 딸기 수확하며 바쁜 농촌일손을 돕게 된다.

또한 완주가족센터에서는 외국인들이 완주에 근무 동안 인권 침해 및 무단이탈이 되지 않도록 통역 및 고충 상담관리를 함께 진행한다.

이외에도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달 말에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가족 초대 방식의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여 신청을 원할 경우 완주군청 농업축산과(290-3212)이나 완주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우리 농촌에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일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농가들이 농번기에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방식의 계절근로 사업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어번기의 고질적 일손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90일, 5개월)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완주군은 2023년 상반기 법무부로부터 156명을 승인 받았다.  / 정진호 기자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45) 전북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68  |  대표전화 : 063)901-9405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614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찬구
Copyright © 2023 JB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