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전주 신축 아파트촌에 국공립 어린이집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30  16:14:3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전주시 효자동과 여의동, 우아동 신축 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설치·운영된다.

전주시는 30일 효자동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 여의동 만성에코르2단지, 우아동 우아한시티 공동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에서 각각 국공립어린이집의 운영을 맡을 수탁자와 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는 30일 효자동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 여의동 만성에코르2단지, 우아동 우아한시티 공동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에서 각각 국공립어린이집의 운영을 맡을 수탁자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3개 신축 아파트 단지는 500세대 이상의 신축 공동주택으로,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른 국공립어린이집 의무설치 대상이다.

3개 어린이집은 내년 3월부터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되며, 이로써 내년 3월 운영되는 전주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38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송천동 한라비발디 2단지 내 국공립 한라아이원 어린이집의 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선정된 재위탁 운영자 위탁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신규 설치 3곳과 재위탁 1곳의 운영자는 지난 9월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향후 5년간 국공립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시는 내년 2월까지 총사업비 3억6000만원을 투입해 신규설치 어린이집 3곳의 리모델링을 완료할 방침이다. 또 올해 12월 중 부모설명회를 실시해 어린이집 운영에 있어 부모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원아모집을 할 예정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 내 맞벌이 가구 등 영유아 가정의 자녀 돌봄에 어려움이 없도록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며, 질 높은 공보육 서비스 제공과 안정적인 운영 지원으로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강찬구 기자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23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