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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마을, 27일 전북도청서 우리 가락 공연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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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24  15: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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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마을이 이번 주말인 8월 27일 오후 8시 전라북도청 야외공연장(우천 시 전라북도청 3층 실내 대공연장)에서 ‘新명불허전, 신명DNA를 깨우다!’를 주제로 공연 부대를 갖는다. 

이번 27일에는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과 '지성자(가야금)', '이난초(판소리)' X 최만(고수&장단)이 공연을 진행한다.

한국 무예의 멋을 선보일 공연단체와 우리나라 무형문화재 중 가야금과 판소리 보유자인 2명의 명인들 그리고 판소리를 공연할 때 장단에 맞춰 북을 치는 이른바 '판소리 고법'을 이수하신 명인께서 참여할 예정이다.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은 한국 전통 무예의 강인함과 몸짓의 화려함을 통해 우리나라의 새로운 문화 경쟁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는 종합예술단체이다.

'지성자' 명인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0호 가야금산조 보유자로서 현재 성금연가락보존회 대표이다. 성금연류 가야금산조는 故성금연 선생께서 만드신 산조로서 우리 가락에서 주요한 음양(陰癢)의 미(美)를 삼아 각 장단 가락과 가야금 선율이 잘 어울려 구성되어 있다. '이난초' 명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로서 현재 목원대학교 한국음악과 겸임교수이다.

판소리 장단에 맞춰 북을 치는 고수인 '최만' 명인은 중요 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이수자로서 현재 광주 시립창극단 예술부감독이다.

전통문화마을은 지난 6월 25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9월 3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2022 전북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전북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된다. /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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