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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귀농 귀촌인 선진지 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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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3  15: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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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와 정읍시귀농귀촌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정읍시 귀농·귀촌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 융복합산업 선진지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정읍시와 정읍시귀농귀촌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정읍시 귀농·귀촌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 융복합산업 선진지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정읍 지역 귀농·귀촌인들에게 최신 농업기술의 습득 기회와 영농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진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농법 추진 의지를 돋우는 긍정 효과를 거두겠다는 취지다.

이날 현장 교육에는 정읍시 귀농·귀촌인 24명과 시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 고흥군을 방문해 커피농장 산티아고와 생태농원 소향 등을 현장 답사했다.

산티아고 커피농장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커피나무를 살펴보고 커피나무 발아에서 열매 수확까지의 성장 과정과 농장 운영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또한 로스팅 커피 만들기 실습과 커피 시음을 통해 생산, 체험, 교육, 관광을 지향하는 6차산업 이해와 향후 미래농업 운영전략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체험과 숙박까지 가능한 농촌교육농장인 생태농원 소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피자 요리 만들기를 체험했다.

또한 농원관계자로부터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치유, 휴식을 테마로 한 체험농원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제2의 인생을 위해 귀농을 결심했지만, 아직 배울 점이 많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6차산업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농업 분야에 관한 견문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읍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선진농업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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