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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장애인들, 순창지역 문화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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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4  16: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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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관장 강병은)은 전라북도내 여성장애인들의 문화체험 욕구 충족 및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순창 지역문화탐방’을 진행하였다.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관장 강병은)은 전라북도내 여성장애인들의 문화체험 욕구 충족 및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순창 지역문화탐방’을 진행하였다.

복지관은 전북 도내 복지사각지역 장애인들의 여가문화 뿐 아니라 가족역량강화와 사회성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부모여가, 형제자매놀이프로그램, 실생활요리배우기, 방송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4일 진행한 지역문화탐방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 생활에 지쳐있는 여성장애인들에게 모처럼의 여행기회를 제공하고자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은 순창 고추장마을에서 고추장 피자만들기, 떡메체험활동, 환상적인 발효토굴체험 등을 하며 즐거워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씨(44세, 여 지체장애)는“순창으로 향하는 드라이브 길도 좋았고요, 순창 고추장마을에서 힘껏 떡메를 치면서 그동안의 스트레스도 날려버렸어요.”라며 활짝 웃었다.

강병은 관장은“코로나 상황에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향유권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각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것” 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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