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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대중음악 접목 '조선팝' 유튜브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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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30  16: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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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30일 전주향교에서 ‘조선팝 콘서트, 전주의 봄’을 비대면으로 열고, 다음 달 조선팝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국악과 대중음악을 접목해 무대 위에 올리는 ‘조선팝’ 공연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전주시는 30일 전주향교에서 ‘조선팝 콘서트, 전주의 봄’을 비대면으로 열고, 다음 달 조선팝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김대일’이 바이올린, 만돌린, 아코디언 등의 유럽악기와 판소리 ‘춘향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궁’과 ‘구름이 그린 달빛’ 등 인기 드라마의 OST와 CF 음악 등으로 유명한 ‘두번째달’은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상을 수상한 실력파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또 재즈밴드 ‘고니아’는 재즈 연주와 굿거리, 회모리 장단 등 전통 리듬이 더해진 공연을 무대 위에 올렸다. ‘고니아’는 최근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OST인 ‘망신가’를 발매했으며, 제1회 인디뮤직 어워드에서 K-재즈라는 장르로 올해의 음반상과 재즈트랙상을 받은 그룹이다.

이날 공연은 조선팝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조선팝을 국내·외에 선보이기 위해 서도밴드와 함께 한 ‘전라감영 조선팝 콘서트’와 행락(樂)객이 함께 한 ‘조선팝 힐링콘서트’ 공연 영상을 매주 목요일 조선팝TV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있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공연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조선팝 공연을 기획했다”면서 “한국의 음악과 드라마, 영화 등 K-콘텐츠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관광수요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조선팝의 도시 전주’를 지속적으로 브랜딩해 나갈 수 있도록 정기적인 공연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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