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 2021년 전북 단체장 신년사
"일상 행복 되찾는 새해 되길..." <유진섭 정읍시장>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01  11:15:3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유진섭 정읍시장.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는 일 모두 성취하는 한 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신축은 흰 소를 말하며 신성한 기운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 기운으로 정읍시는 우직하게 앞만 보며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작년은 코로나19가 우리의 모든 것을 삼켜버린 한 해였습니다. 당연했던 일상을 빼앗겨 버렸고, 살림살이가 힘들어졌으며, 마스크 착용으로 숨쉬기조차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잘 극복해내고 있습니다. 살인적인 업무량을 감내하며 방역 최전선을 지켜내는 의료진들, 쪽잠을 자며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돌본 공무원들, 집단격리자들을 위해 새벽부터 도시락을 싸준 자원봉사자들, 그들이 있었기에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정읍시는 신축년 새해의 사자성어를 ‘유지경성(有志竟成)’으로 정했습니다. 유지경성은 올바른 뜻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사자성어는 내년을 ‘정향누리 향기공화국 정읍’의 원년으로 삼아, 시민의 행복과 정읍의 발전을 위해 거시적 안목으로 올바른 뜻과 굳센 마음으로 나아가겠다는 정읍시의 결연한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코로나19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정읍시는 먼저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 시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유지, 손 씻기 생활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겨울이 오면 봄이 아직 멀 것인가?’라는 시구처럼, 코로나19의 겨울이 지나가고, 우리의 소중한 일상의 봄이 신축년 새해에는 반드시 올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21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