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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GTEP 사업단, 코로나19 극복 수출 공모전서 ‘대상’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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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9  15: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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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사업단) 14기 학생들이 한국무협협회가 개최한 ‘코로나 19 극복 수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전북대 제공) / 

전북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사업단) 14기 학생들이 ‘수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북대는 GTEP 사업단 14기 학생들로 구성된 ‘코로나지만 괜찮아’ 팀이 최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2020 코로나19 극복 수출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지만 괜찮아’팀(무역학과 류승희·오혜성·온현규, 중어중문학과 김상혁)은 김제시에 위치한 고가 사다리차 제작업체인 주식회사 천하가 터키 업체와 미수금 문제를 무역협회 자문위원의 도움으로 해결하는 과정과 이후 성공 스토리를 수준 높은 영상으로 만들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함께 참가한 ‘비라이트’팀과 ‘기미상궁’팀도 우수상을 받았다.

‘비라이트’팀(경영학과 차현, 무역학과 문지혜·천지성, 중어중문학과 방다혜)은 중국에 마스크 10만 장을 수출한 ‘(주)리뉴얼’의 사례를 영상에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미상궁’ 팀(무역학과 김소연·김수빈·최유리, 스페인어문학과 임유진)은 일본으로 조미김 80만 달러 초도수출에 성공한 ‘가현푸드빌’의 사례를 다룬 카드뉴스를 제작해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콘텐츠는 한국무역협회 공식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전북대 GTEP사업단은 2001년부터 체계적 이론 및 실무 중심 교육으로 청년무역 전문가를 양성해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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