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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당기순이익 584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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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16: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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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584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가 둔화되고, 순이자 마진이 하락하는 등 경영악화 상황임에도 건전성지표들은 개선됐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연체율은 0.7%,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65%로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

상반기 순이자 마진은 2.4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5%p 올라 양호한 수익성 지표를 기록했다.

바젤Ⅲ 최종안 조기 도입으로 2분기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의 경우 15.05%(잠정)로 금융당국 권고치인 14%를 웃돌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인 자산구조 개선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건전성 중심 전략으로 수익성·자본적정성 지표 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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