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전주시, 취약계층 반려견 건강검진·중성화수술 비용 지원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30  16:13:5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전주시가 취약계층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과 유기를 방지하고 사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성화 수술비용을 지원한다. /

전북 전주시가 취약계층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과 유기를 방지하고 사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강검진과 중성화 수술비용을 지원한다.

전주시는 7월 10까지 반려견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물등록이 된 반려견을 기르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96세대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유기동물 보호센터로 지정된 10개 동물병원에서 세대 당 한 마리씩 혈액검사 등 건강검진과 중성화수술을 지원받는다.

일반적으로 반려견 건강검진은 5만~10만원, 중성화수술은 30만~50만원이 든다.

희망자는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전주시 동물복지과 동물복지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양영규 전주시 동물복지과장은 "취약계층의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최소한의 건강검진 및 중성화 수술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동물보호 및 복지향상을 위해 선도적인 동물복지 정책을 펴 시민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동물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20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