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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7번 확진자 추가 동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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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5: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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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북 27번째 확진자 A씨(52·여·공인중개사)와 관련한 추가 동선이 확인되면서 밀접 접촉에 의한 자가격리자도 전날보다 6명이 늘어났다.

30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A씨와의 접촉에 의한 코로나19 검사자는 총 41명으로 전날보다 12명이 늘었다.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좁은 공간에서 접촉한 것으로 밝혀져 모두 자가격리 조치됐다.

추가 확인된 동선을 살펴보면 A씨는 지난 24일 낮 12시30분 우아동 공인중개사 사무실 앞 반찬가게를 찾았다. 이때는 마스크를 착용했다. 같은 날 오후 4시51부터 5시49분까지는 전주 아중리 GDR골프연습장을 방문했다.

25일 오후 1시30분부터 약 15분간 전주 백일홍찐빵가게를 들렀고 이때 A씨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찐빵가게 사장과 배우자 등 2명은 자가격리 대상에 포함됐다.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14분까지는 군산 나운동 어울림 모델하우스를 찾았고 오후 1시10분부터 약 10분간은 고창의 한 휴게소에 머물렀다. 휴게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으며 현재 보건당국은 CCTV 확인 등을 통해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22분부터 6시41분까지 아중리 GDR골프연습장을 다시 방문했다. 27일 오후 7시께는 분식점과 마트를 방문했지만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A씨의 동선 대부분이 좁은 공간에서 이뤄지다 보니 밀접 접촉이 많아 검사자 모두를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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