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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비 그치고 선선한 날씨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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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08: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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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있는 광릉 입구. 광릉은 조선 세조와 정희왕후 윤씨의 능이다. / 신정일 편집위원

<2020년 6월 30일 화요일>

30일 전북지역은 새벽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비가 내린 후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임실 19도, 장수·순창·정읍·김제 20도, 전주·완주·무주·남원·익산·군산·부안·고창 21도 등 19도에서 21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진안 20도, 장수·임실 21도, 전주·고창 22도, 완주·무주·남원·순창·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 23도 등 20도에서 23도로 전날보다 3~4도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0.5~4.0m로 일겠고, 먼바다에서는 1.0~4.0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새벽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와 8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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