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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등교 첫날, 출석률 95%… 2만명 학교 못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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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16: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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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1일 오전 부산 수영구 덕문여자고등학교 고3 학생들이 수능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2020.5.21/뉴스1

등교 개학 첫날인 20일 전국 고3 출석률이 95%를 상회했지만, 자가격리 등 이유로 학교에 나오지 못한 학생도 2만명이 넘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백범 교육부차관은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신학기 개학준비추진단 회의결과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전체 고3 44만2141명 가운데 42만850명(95.2%)이 정상적으로 등교해 수업을 받았다"고 말했다. 

20일 등교하지 않은 학생은 모두 2만1191명으로 집계됐다. 특별한 결석 사유가 없어 '기타'로 분류된 학생이 1만7142명으로 가장 많았다.

등교 전 자가진단 결과 '등교 중지' 판정을 받은 학생은 2099명이었고, '가정학습'을 사유로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한 학생도 1198명이나 됐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21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신학기 개학준비추진단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교육부는 등교수업 시작 후 인천과 경기 안성, 대구의 일부 학교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겪고 있으며 학교방역지침에 따라 시도교육청, 학교와 신속하게 대처하고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5.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등교 때 교문에서 발열검사를 받고 의심증상 등이 나타나 '등교 중지' 된 학생은 737명, 보건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져 학교에 오지 못한 학생은 115명이었다.

등교 개학에 참여한 학교는 전체 2363곳 가운데 2277곳으로 집계됐다. 등교 개학을 하지 않은 고등학교는 86곳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등교를 중지한 인천 지역 66곳과 안성 지역 9곳이 포함된 수치다.

20일 진단 검사를 받은 고3 학생은 모두 125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616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64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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