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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 6개 선정…국비 5억 확보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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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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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국토부가 추진한 ‘2020년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도내 6개 사업이 최종 선정,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목적에 따라 진행됐으며 전북에서는 전주시(3개)와 익산시, 임실군, 순창군 등 4개 시·군의 사업이 선정됐다.

이로써 전북은 2018~2019년 선정된 18곳을 포함해 총 24곳에 국비 26억8000만원 등 총 53억7000만원을 투입, 지역공동체가 추진하는 소규모 점단위 재생사업을 차질없이 지원하게 됐다.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행 이전 주민공동체 거점공간 등 소규모 하드웨어 측면과 주민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축제 기획, 주민소식지 발간 등 소프트웨어 부분 등 소규모 점단위사업을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10인 이상 지역 주민이 직접 제안해 자발적인 계획과 참여를 유도하고 직접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사업별로 5000만원~2억원 국비를 지원한다.

도는 이번 국토부 공모 대응을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3월16일~18일 10개 시·군 15개소의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또 주민대표의 발표평가 준비를 위해 교수 등 도시재생 전문가와 함께 사전발표 컨설팅을 별도로 진행했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소규모 재생사업을 통해 전북도 도시재생 사업이 지속가능한 주민주도 사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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