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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과학산업 분야 국가 예산 확보 '잰걸음'
김은정 기자  |  friend22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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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1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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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이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 논의와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  /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이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과학기술분야 국가 예산 확보에 나섰다.   

유 시장은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 논의와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유 시장은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과의 면담에서 농생명 연구개발특구 내 핵심연구기반을 활용한 정읍시 발전을 견인할 사업에 대해 전폭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방사선RT 기술과 바이오 의료 신약개발 관련 사업들을 위한 해당 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헬륨 이용 의료용 소형가속기 구축 △국가 영장류 백신 효능평가센터 구축 △국가 백신 안전성 평가센터 구축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기반 구축△의료용 대마 소재의 국산화 및 의약품개발 연구거점 구축 △방사선 분해기술기반 전자선 기술이용 농축산용 악취 처리시스템 개발 등 6건이다.   

유 시장은 해당 사업들의 추진 필요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2021년 국가 예산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정병선 차관이 전자선 가속기를 활용한 농축산악취 저감기술과 백신 효능평가 도입계획 등 정읍시가 건의한 사업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며 "관련 부서의 실무검토를 거쳐 6월 초 신정동 연구단지를 현장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은 방사선 RT 기반과 바이오 소재, 비임상 R&D 인프라 등 첨단바이오 신약개발 관련 인프라 최고의 역량을 갖춘 지역”이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연구개발특구로 지정 관리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산업 육성에 국가가 직접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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