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전북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1  12:21:2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전북도가 폭염에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던 지난해 7월 전북 전주시 풍남문 로터리에서  살수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며 온도를 낮추고 있다. 2019.7.31/ 

 

전북도는 21일 폭염으로 인한 도민들의 건강 피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발생 현황과 특성을 모니터링 하는 것으로 지역 내 20개 협력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자의 방문 현황을 신고 받아 질병관리본부에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5월20일부터 9월20일까지 감시체계 운영을 통해 신고 된 전북지역 온열질환자는 총 91명(사망 2명 포함)이었다. 이례적 폭염을 기록했던 2018년 238명(사망 5명)보다는 62% 감소했다.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은 “올 여름은 대체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변화가 클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갑작스런 무더위 등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가 필요하다”며 “폭염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작업 시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20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