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임실
임실군, '코로나 추경' 확정... 324억원 증액 편성
김은정 기자  |  friend229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0  16:08:5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임실군이 코로나 위기대응을 위해 추경예산을 최종 확정, 전방위 지원에 더욱 속도를 낸다.  

군은 20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324억원이 증액된 4,688억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이 군의회 의결을 통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군민생활안정과 소비진작을 위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및 임실군 재난기본소득 지원 등을 비롯해 연령별·직종별 각종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뒀다.

특히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코로나19로 취소된 행사와 축제 등 사업과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군 자체 예산을 활용하여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 지급과 미취학 아동은 1인당 10만원 추가 지급을 위한 예산 30억원을 반영했다.  

전 군민에게 자체 지원하는 임실발 재난지원금은 6월 초부터 임실사랑상품권과 미취학 아동 보호자 명의의 계좌로 신속 추진될 예정이다.

이밖에 운수종사자(택시, 전세버스, 화물차)지원과  1세 미만 영아 기저귀 지원 사업, 여행객 감소로 타격이 심한 관광업계 마케팅 비용 지원, 골목 상권 안정을 위한 임실사랑상품권 확대 지원 등을 중점 반영했다.

문화관광기반 구축사업 및 노약자와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증진 시책사업도 반영했다.

심 민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취약계층 및 군민들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은정 기자

김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20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