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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저소득층 4407가구에 생활비 총 23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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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15: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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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해 한시생활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은 올해 총 23억원을 들여 관내 기초수급자 2385가구, 차상위 계층 2022가구, 총 4407가구에 대해 한시생활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기초수급 등 보장내용과 가구원수에 따라 1인가구 40만원부터 4인가구 142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특히 고창군에서만 사용 할 수 있는 지역화폐(카드, 지류)로 지원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달 말까지 지급대상자를 최종 결정하고, 다음달 중 지급대상 가구에 카드수령 안내를 할 예정이다.    

정현영 기초생활보장팀장은 “한시 생활비 지원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이중효과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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