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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원촌마을, 전북도 '아름다운 주거 경관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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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15: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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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칠보면 원촌마을이 전북도 주관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에 선정됐다.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마을이 전북도 주관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에 선정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정읍시는 올해 원촌마을 주거경관 개선 사업비로 도비 5억원, 시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을 들여 주거경관 개선에 나선다.     

원촌마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이 자리한 곳으로 이와 어울리는 마을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휴식공간 등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이 기대된다.    

칠보 무성서원(사적 제166호)은 지난해 7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서원’으로 도산서원 등 9곳과 함께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됐다.  

유진섭 시장은 “이달 초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칠보 동편마을이 주거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원촌마을도 전북도 공모에 선정됐다”며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원촌마을을 무성서원을 비롯한 전통문화와 생활 인프라와 어우러진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은 농촌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인구감소에 따른 빈집증가 등으로 악회된 주거환경과 경관을 개선키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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