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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랑 상품권’ 할인율 10%로 추가 확대…4~6월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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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6: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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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적용했던 정읍사랑 상품권 특별 할인을 10%로 추가 확대해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

전북 정읍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용했던 정읍사랑 상품권 특별할인을 10%로 추가 확대해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회복시켜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시는 기존 6%였던 할인율을 3월에 8%로 확대한 데 이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10%로 추가 할인하기로 결정했다.  

상품권은 지역 내 농·축협과 전북은행,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신협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1인당 월 70만원까지 제한했다.    

시는 구매자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음식점과 마트, 미용실, 학원, 병원, 주유소 등 2400여 개의 가맹점을 모집해 수시로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 가맹점은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대규모 점포,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는 등록할 수 없다. 신청은 시청 지역경제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4월6일 모바일 정읍사랑 상품권 출시를 앞두고 가맹점별 QR코드를 배부하고 있으며 출시 전까지 모든 가맹점에 배부해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젊은 층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활성화해 건전한 소비촉진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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