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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착한 소독운동·사회적 거리두기 ‘집중’25일 네 번째 '일제소독의 날'... 집단감염 위험시설 집중 소독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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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6: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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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주시가 네 번째 전 시민 일제소독의 날을 맞아 공공기관, 단체, 소상공인, 공동체,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착한 소독운동’을 진행했다. 2020.3.25 /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콜센터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을 중심으로 소독운동을 중점 추진했다. 

시는 25일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네 번째 전 시민 일제소독의 날을 맞아 공공기관, 단체, 소상공인, 공동체,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착한 소독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시는 관계기관과 단체, 시민 등 1,400여 명이 참여해 콜센터 15개소를 비롯한 소규모 집단감염 우려시설 등 127개 구간의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콜센터의 집단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전화수화기, 문 손잡이, 난간 등 손이 자주 닿는 장소와 물건을 대상으로 1일당 최소 2회 이상 시설의 소독과 환기를 진행 후 대장을 작성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다음달 5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추진됨에 따라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에 대한 운영제한 준수여부도 집중 점검했다.

종교시설과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1439개소와 PC방과 노래연습장, 학원, 콜센터, 영화관 등 2953개소를 포함한 439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중단 여부에 대해 점검하고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들이 힘을 모아 위기를 잘 풀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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