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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KF 마스크 49만장 유통 업자 적발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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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3: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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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틈타 허가받지 않은 KF94 마스크를 유통한 마스크 생산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틈타 허가받지 않은 KF94 마스크를 유통한 마스크 생산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마스크 생산업체 대표 A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2일부터 3월1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지 않은 KF94 마스크 49만장을 시중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법상 KF마스크 등 보건용 마스크는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뒤 유통해야 한다.

조사결과 A씨는 식약처에 허가 신청은 했으나, 승인 결과가 나오기 전 생산한 마스크를 유통업체에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업체에서 아직 유통되지 않은 마스크 10만장은 회수 조치했다”며 “코로나19 범죄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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