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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집단감염시설 긴급지원급 신청, 내일까지 연장26일까지…14개 시·군 관련부서로 신청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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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2: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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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가 23일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편성한 긴급 추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0.3.23/ 유경석 기자

 

전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긴급지원금 신청기한을 하루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당초 운영제한으로 인한 해당 시설 피해 경감과 코로나19 종식의 적극적 동참 유도를 위해 25일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신청 누락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시설이 없도록 하기 위해 신청기한을 오는 26일까지 하루 연장하기로 했다.

도내 집단감염 위험시설은 1만3064곳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 업소는 해당 시·군 관련부서로 신청하면 행정명령 대상시설 긴급지원금 70만원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서류는 재난관리기금(긴급지원금)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이며 현장방문 또는 팩스로 제출할 수 있다. 신청서는 도청과 시·군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거나 시·군별 신청 장소에 비치된 서류를 활용하면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행정명령 대상시설 긴급지원금은 운영제한으로 인한 시설의 피해를 덜어주는 측면도 있지만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적극적 동참을 유도하고 방역수칙 미준수 시 영업정지에 대한 사전적 지원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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