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전주대 온다라지역인문학센터, 교양총서 발간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4  00:26: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전주대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센터장 백진우)에서 교양총서 『문화와 함께하는 공존의 인문학』(신아출판사)을 발간했다. 이 사업이 출범한 2018년 이후 전라북도 인문학의 거점역할을 수행하며 도민을 대상으로 펼친 많은 대중강좌의 축적물을 모아 엮은 것이다.

   
 

참여한 연구진은 최기우(극작가·최명희문학관장), 오원환(군산대 교수), 장근범(사진작가), 이경재(전주대 교수·시인·아동문학가), 이용희(작곡가·재즈피아예술단 대표) 등 다섯 명. 최기우 극작가는 ‘전라북도 인물콘텐츠를 활용한 무대극’을 주제로 최덕지(1384∼1455)와 전주한옥마을 최씨종대은행나무, 정여립(1546∼1589)과 기축옥사, 이병기(1891∼1968)와 조선어학회사건, 박동화(1911∼1978)와 전북연극 등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인물콘텐츠와 무대화 작업을 살폈으며, 오원환 교수는 ‘인문학으로서의 다큐멘터리’, 장근범 작가는 ‘아시아를 여행하는 삶’, 이경재 교수는 ‘시와 함께 하는 공감의 인문학’, 이용희 대표는 ‘아무튼, 음악 톺아보기’를 주제로 연극·영상·사진·문학·음악 등 일상에서 접하는 대중문화가 가진 인문학적 가치와 의미를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양총서의 근간이 된 ‘온다라 교양플라자’와 ‘온다라 인문아카데미’는 지역인문학센터의 대표 강좌로 주민에게 역사·문화·문학·철학·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백진우 단장은 “지역인문학센터는 2024년까지 문학, 로컬리티, 문화, 예술 등과 관련한 여섯 권의 교양총서를 발간할 예정이며, ‘다가가는 인문학, 함께하는 인문학’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전라북도에 인문학을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기자

김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20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