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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재 예비후보, 전북 국가예산 10조원 청사진 제시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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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1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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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재 예비후보(전주을)가 전북 예산 10조원 시대 개막과 관련된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형재 전주을 선거구 예비후보는 13일 “‘전북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전북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여는데 앞장서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국책사업과 관련 전북을 가장 먼저 방문하며 전북의 친구를 자처했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 집권기간이 전북예산 확보의 적기”라며 “당선되면 정부 여당과 강력한 공조체계를 구축, 전북 국가예산 10조원 시대를 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형재 예비후보가 전북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서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아울러 “국가예산 10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정권재창출을 위한 총선승리가 필수"라며 “민주당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최 예비후보는 국가예산 10조를 확보할 수 있는 공약의 근거 자료로 연도별 전북 국가예산 현황표를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의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기간 동안 전북 국가예산이 연평균 6.8% 증가, 박근혜 정부 기간의 1.6%보다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도내 야당의원들의 아전인수식 2020년 국가예산 확보 성과발표에 대해 “전년 대비 증액된 정부예산은 9.3%에 이르지만 전북의 국가예산은 8.1% 증액에 그쳐 예산 확보를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 전북정치권에 직격탄을 날린 바 있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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