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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출판기념회 성황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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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0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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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김성주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저서 '모두가 누리는 나라, 더 플랜' 출판기념회가 1월 11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남인순 민주당 최고위원, 진선미 의원,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박원순 시장의 배우자인 강난희 여사가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또 이해찬 당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박광온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김부겸 의원, 신경민 의원, 우원식 의원, 오영훈 의원,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영상축사를 보내왔다.

김성주 전 이사장은 제19대 국회에서 초선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정책전문가로 활동해왔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한 정책기획자문위원회에 참여했다.

 

   
인사말하는 김성주 전 이사장.

김성주 전 이사장은 책을 통해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일하면서 ‘국민이 주인인 연금’과 ‘지속가능한 연금제도’를 위한 실천을 밝히고 있다. 보편복지국가 실현을 위해 펼쳐온 19대 국회 노후소득보장 연금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과 기금운용본부 전주 이전 이야기를 담았다.

최근까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재직한 저자는 국민연금제도 강화와 기금운용성과 제고에 힘쓴 결과 가입자 2200만명, 수급자 500만명 시대를 열었고 기금적립금 700조 시대를 맞았다.

또 중고생들이 함께 진행한 토크콘서트는 이색적이면서도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 전 이사장은 “사회적 상상력을 모든 실천의 출발이라고 믿는다. 꿈조차 꾸지 않고 희망을 잃어버린 사회에 내일은 없다”면서 “이 책에서 새로운 세상에 대한 갈망과 우리들의 열정 그리고 국민들의 희망을 담고자 했으며, 앞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강찬구 기자

   
학생들과 진행한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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