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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 시민작품으로 채운다26일까지 작품공모 진행... 조명, 가구, 바닥 등 5개 분야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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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2  16: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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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내년 6월 개관하는 전주시새활용센터의 인테리어와 소품을 시민들의 새활용 솜씨로 채우기로 했다.

전주시는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에 적용할 인테리어 마감제와 소품 디자인에 대한 총상금 1000만원 규모의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접수마감은 오는 26일까지다.

전주시 새활용센터는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을 문화예술마을로 바꾸는 선미촌 문화재생사업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이번 공모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조명 및 등기구 △전시물 △소품 △가구 △바닥 및 벽면마감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공모접수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출품자가 제출한 시안 및 모델링(그래픽, 도형, 모형)에 대한 전문가 1차 심사 후 작품의 재료, 제작방법, 작품의 의미, 제작비용 등에 대한 2차 심사를 거쳐 입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시는 입상자에 대해 새활용센터 ‘다시봄’ 공간구성 프로젝트에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새활용센터의 가능한 모든 부분을 재활용품 및 폐기물로 구성해 재활용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공모에 참여해 새활용의 가치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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