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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회, 전주시 '엄마의 밥상'에 3000인분 한우 기탁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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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5: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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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사)한우협회 전북도지회장(왼쪽 두번재)이 2일 전주시청에서 김승수 시장에게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에 써달라며 2000만원 상당의 한우불고기 600㎏를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주시 제공) 2019.12.2 /

(사)한우협회 전북도지회(지회장 정윤섭)가 2일 전주시의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지원을 받는 아동·청소년 등에게 전달해달라며 3000인분 한우고기 600㎏를 기탁했다.

정윤섭 지회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축산농가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나눔활동을 실천하게 돼 뜻깊고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2015년부터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를 기념해 해마다 전주시 '엄마의 밥상'에 한우고기를 기탁해왔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온 한우협회 전북도지회 모든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더불어 나누는 행복한 전주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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