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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잠두·기곡마을, 농업환경 개선에 5년간 13억 투입농식품부 '2020년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사업' 시행자로 선정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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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9  15: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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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사업 시행자로 선정된 전북 무주군 무주읍 잠두마을.(무주군제공) 2019.11.29 /

전북 무주군은 무주읍 잠두마을과 설천면 기곡마을이 농축산식품부로부터 2020년도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사업 시행지로 선정돼 5년 간 총 1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은 농업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 거주민들이 환경보전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의 사업 추진의지가 높고 생태, 경관 등 보전가치가 높은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은 무주읍 잠두마을에서는 하천경관 개선을 비롯해 반딧불이 서식환경 조성과 수달에 의한 ·농경 피해감소, 퇴비사용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 등이 진행된다.
 

   
반딧불축제에서 신비탐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전북 무주군 설천면 잠두마을.(무주군 제공) 2019.11.29 /

잠두마을은 반딧불이 탐사지로써 황금쏘가리와 어름치, 수달 등의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2.1ha 규모에서 호두, 15ha 규모에서 사과와 고추 등을 재배하고 있다.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인정 받은 설천면 기곡마을에서는 소각금지, 우분 방치에 따른 경관 훼손, 양분 불균형 해소를 위한 가축분뇨 기준 지키기 등이 추진된다.

기곡마을은 사회적 농업 지정 마을로 1.3ha 규모에서 아로니아와 호두, 포도가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20ha 규모에서는 인삼과 복숭아 등을 재배하고 있다. 500년 된 당산나무와 수달, 삵 등의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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