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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소양~진안 출퇴근길 빨라진다…전진로 확장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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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0  15: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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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전주IC~완주 소양면 국도 26호선 전진로 확장공사 구간. /

전북 전주시는 전주 동부권의 주요 관문이자 상습 교통정체구간인 국도26호선(전진로) 백자삼거리~동전주IC 구간 중 일부인 420m 구간이 기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 개통됐다고 20일 밝혔다.

총 사업비 46억원을 투입된 전진로 이 구간은 국도대체우회도로와 동전주IC를 연결하는 주요 노선이자 최근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도로 확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온 곳이다.

이로써 전주에서 완주 소양~진안 쪽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백자삼거리에서 동전주IC까지 남은 350m 구간도 6차선으로 확장하기 위해 국비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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