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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급경사·커브 등 위험도로 개선…국비 43억 확보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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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8  14: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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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내년도 위험도로구조개선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비 43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내년 국비 43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86억원을 들여 도내 23개 지방도로의 급경사 완화, 선형개량 등 구조개선을 추진한다.

올해는 34억원을 투자해 8개 지방도로에 대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위험도로구조개선 사업은 행안부 제2차 위험도로 중장기계획에 따라 2023년까지 진행된다.

지방도로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북은 128개 도로가 대상이다.

이용민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급커브, 급경사, 병목 지점 등 구조개선이 시급한 지방도로를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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