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전북
[국감현장]송하진 전북지사 "100만명 특례시 기준 다시 따져봐야"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1  16:01:1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가 11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전북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19.10.11/뉴스1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주시 특례시 지정과 관련해 “반대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전주시가 특례시로 되느냐 안 되느냐 문제가 아니고 특례시는 100만 이상 도시가 돼야 한다는 논리를 다시 따져봐야 한다”며 “도청 소재지로서 전북 발전을 위해 전주시는 특례시 지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전북도 국정감사에서 송 지사는 “전주시의 특례시 지정 요구와 관련해 전북도 입장이 궁금하다”는 감사반장 이채익 의원(자유한국당)의 물음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송 지사는 “전주시 특례시 지정과 관련해 반대 의사를 밝힌 적은 한 번도 없다”면서도 “도지사로서 고민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답변했다.

이어 “전주시장을 8년 했다. 전북의 핵심거점인 전주 발전을 누구보다 바란다”면서 “그러나 다른 도내 시·군 발전도 같이 기대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송 지사는 “특례시가 인구 100만명 이상 도시 중심으로 지정돼야 한다면 특별히 특례시를 해야 할 이유는 없다”며 “특례시 지정에 필요한 인구 100만명 이상 기준은 균형발전 논리에 맞지 않다”고 말했다. /
 

정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9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