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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기성당 주변에 '셉테드 안심 골목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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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5: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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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복잡한 골목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

 

전북 정읍시가 복잡한 골목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안심 골목길을 만들었다.

시는 우범지역인 시기동 시기성당 주변에 범죄예방을 위한 ‘셉테드(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 범죄예방환경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셉테드 사업’이란 취약한 도시 생활 공간을 설계 단계에서부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는 설계기법으로, 지역주민들에게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우범자들의 범행기회를 사전에 심리적·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을 말한다.

시기성당 주변은 좁고 어두운 골목길로 야간에는 범죄 가능성도 커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정책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왔다.

이에 따라 정읍시는 시기성당 주변에 총사업비 2500만원을 투입해 LED 동행 램프와 도로표지병,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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