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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전북 1만9159명 응시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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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5: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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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가 시작된 지난 8월22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주교육지원청을 찾은 응시자들이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2019.8.22 / 문요한 기자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전북에서 총 1만9159명이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1402명이 감소한 수치다.

재학생 응시자는 1713명이 감소한 1만5561명이며, 졸업생은 282명이 증가한 3216명, 검정고시 응시자는 29명이 증가한 337명으로 집계됐다.

영역별 지원 현황을 보면 국어영역이 1만9129명, 수학영역은 1만8426명(가형 7241명(37.8%), 나형 1만1185명(58.4%), 영어영역은 1만9042명이 지원했다.

한국사(필수)는 1만9159명, 탐구영역 1만8558명[사회탐구 9608명(50.1%), 과학탐구 8765명(45.7%), 직업탐구 185명(0.96%)], 제2외국어·한문은 2192명(11.4%)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지역 수학 가형과 수학 나형의 지원 비율은 0.65: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전국 수학 가형과 수학 나형에 대한 지원 비율은 0.47:1이다.

전북교육청은 11월14일 수능시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6개 시험지구 62개 예비시험장을 대상으로 1차 점검을 실시했으며, 9월16일부터 2차 점검에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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