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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여성농업인 편의장비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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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14: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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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북농협 유재도 본부장이 전북지역 여성농업인을 위한 편의장비사업에 2500만원을 지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전북농협 제공) 2019.8.16 /© 뉴스1

전북농협이 16일 전북지역 여성농업인을 위한 편의장비사업에 2500만원을 지원했다.

‘여성 농업인 편의장비지원사업’은 단순 반복 작업으로 인해 골근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에게 편의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 삼락농정 농업정책분과에서 올해 첫 도입해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2억5000만원(도비 6000만원, 시군비 1억4000만원, 농협 2500만원)이다.

전북농협은 이번에 보급되는 다용도 농작업대가 여성농업인의 건강 및 작업능률이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재도 본부장은 “농촌 노동력 부족 현상에 따라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역할이 증가됐다”며 “여성농업인을 위한 적합한 농기계 개발로 작업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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